엘든링 세계에서 엘데의 왕은 반신인 반려랑 짝을 이뤄야 세계가 제대로 돌아가는데

이새끼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냥 고드윈 죽고 엘든링 박살나니까 혼란을 틈타 절차고 뭐고 없이 갑자기 로데일 먹고 이제부터 내가 왕이다! 라면서 참칭한것도 맞지않나

다른 데미갓이면 몰라도 라단은 최소한 행적을 보면 의무를 회피할 인물은 아니고 1차 파쇄전쟁도 보면 라단을 필두로 다른 데미갓들이 다 연합해서 로데일 공격 했다고 그러는데

이거 따지고보면 절차도 없이 불쑥 튀어나와서 왕 참칭하는 새끼 진압하려는 전쟁이였으니까 전부다 단결해서 연합군 결성이 가능했던거 같음

그리고 딴건 다 좋게 봐주더라도 반려도 못 구하고, 엘데의 왕으로도 인정을 못 받아서 세계가 불안정해지고 망해가는 와중에 세계관에서 엄연히 신 취급 받는 두 손가락이 빛 바랜자라도 엘데의 왕으로 즉위 시킬려고 끌고온 시점에서 진짜 자기가 순수하게 공익을 위해 행동을 한거면 왕위를 포기하는게 맞지

대놓고 왕위 인정도 못 받는 상황에서 림그레이브에 트리가드 배치하고 지는 멀기트로 직접 나서면서 제초질한거 보면 이놈이야 말로 데미갓 중 가장 야망과 욕심으로 가득하고 세계가 망하는데 지분 엄청 크게 차지한 빌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