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세계에서 엘데의 왕은 반신인 반려랑 짝을 이뤄야 세계가 제대로 돌아가는데
이새끼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냥 고드윈 죽고 엘든링 박살나니까 혼란을 틈타 절차고 뭐고 없이 갑자기 로데일 먹고 이제부터 내가 왕이다! 라면서 참칭한것도 맞지않나
다른 데미갓이면 몰라도 라단은 최소한 행적을 보면 의무를 회피할 인물은 아니고 1차 파쇄전쟁도 보면 라단을 필두로 다른 데미갓들이 다 연합해서 로데일 공격 했다고 그러는데
이거 따지고보면 절차도 없이 불쑥 튀어나와서 왕 참칭하는 새끼 진압하려는 전쟁이였으니까 전부다 단결해서 연합군 결성이 가능했던거 같음
그리고 딴건 다 좋게 봐주더라도 반려도 못 구하고, 엘데의 왕으로도 인정을 못 받아서 세계가 불안정해지고 망해가는 와중에 세계관에서 엄연히 신 취급 받는 두 손가락이 빛 바랜자라도 엘데의 왕으로 즉위 시킬려고 끌고온 시점에서 진짜 자기가 순수하게 공익을 위해 행동을 한거면 왕위를 포기하는게 맞지
대놓고 왕위 인정도 못 받는 상황에서 림그레이브에 트리가드 배치하고 지는 멀기트로 직접 나서면서 제초질한거 보면 이놈이야 말로 데미갓 중 가장 야망과 욕심으로 가득하고 세계가 망하는데 지분 엄청 크게 차지한 빌런 아니냐
어차피 거절의가시때매 모두가 왕 못되는 상황에서 죄다 왕되겠다고 쳐들어오니까 로데일이라도 지키겠다고 나선건데 이걸
내 생각엔 삧이 거절당하기 이전까진 그게 모르고트만 거절하는건지 다 거절하는건지 확실하진 않은 상황이 아니였나 싶음
????? 모르고트 반 시체되자마자 니도 왕 못된다 라고 모르고트가 그러는데
그러니까 그게 그냥 모르고트 생각이지 솔까 모르고트 말고 누군가가 거절의 가시에 다가가기 이전까진 불확실한 상황으로 보여서 나는
못 들어가서 불로 태운거 아녔나
왕좌의 게임처럼 다들 욕망이 있는 형태라 선악 구분이 무의미함
마리카 있잖아
일단 걍 나무가 가시 세우고 다 거절하는 상황이라 답이 없었음. 두 손가락도 빛바랜 자 안받아주니까 띠용? 하고서 교신 들어간거만 봐도
내 생각인데 삧이 거절당하기 이전까진 그게 전부를 거절하는건지 모르고트만 거절하는건지 100% 확실한 상황은 아닌걸로 보여서
몇백명에 잡졸새끼들이 왕될수있다고 소문나니깐 눈돌아가서 틈새땅으로 기어들어오는데 솔직히 모르고트입장에서는 좆같아보일수 있다고생각함 - dc App
누가 와도 거절의 께시때문에 진정한 엘데의 왕이 없으니 오히려 어중이 떠중이들이 짭일지언정 내가 왕이오 하고 개판치려는거 지가 틀어막은건 인정해줘야함 막말로 시발 모르고트 없었으면 고붕이 냅다 상경해서 이제 내가 왕임 ㅋㅋㅋㅋ 엌ㅋㅋㅋ 하면서 개지랄했을걸
고붕이 같은 새끼들 컷한 공로는 ㅇㅈ...
적사자성 전략실에서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