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다의 전설을 하면서 그 세계를 여행하며 제일 재밌었던 건 미지를 향한 탐험이였음 거기를 가서 뭔가 보상이 있는 걸 바라는게 아님 그저 그 곳에 뭔가 신비한 지형, 구조물이 있기만 해도 만족했을 거임
예를 들어 어떤 숲을 돌아다니다가 해메고 해맨 끝에 어떤 구조물을 발견함 그 곳은 어떤 폐허 였음
근데 그 집안을 돌아다는데 안 쪽에서 어떤 책을 발견했음 그건 일기였는데
약 일주일 전 이전은 너무 닳아 있어서 읽을 수 없었고 그 이후 부터만 읽을 수 있었는데 우린 이를 통해 틈세의 땅의 백성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유추할 수 있었음 이런 식의 정보가 우리에게 이 세계관이 살아 있다고 느끼게 만듬
그런 면에서 다크소울을 오픈월드화 시킨건 그리 좋지 않다고 봄
일단 마을 같은 지역이 없으니 컨텐츠가 줄어들음 일단 마을 하나로 뽑아먹을 퀘가 얼마나 많은지 프롬이 모르는 거 같음
일단 마을 주민 1에게 부탁받는 일반적인 퀘스트부터 그 마을의 지도자에게 의뢰를 받아 근처의 몬스터를 죽이거나 도둑을 잡아 감옥에 넣는 등 매우 많은 퀘스트가 발생함
근데 그게 엘든링엔 없음 물론 이건 호불호에 영역일 수 있으니 제외하더라도 서브 퀘스트 자체가 진행하기 번거로움
다크소울 같은 선형적인 구조였다면 차라리 길 가다 전 지역에서 만난 npc를 만나고 그 npc가 부탁한 아이템, 미션 등 을 수행하고 제 갈길 가다가 다시 만나고 전에 걸 반복 하면 됐음
문제는 엘든링이 오픈월드란 거임 예를 들어 알렉산더 퀘를 예로들었을 경우
림그레이브 -> 적사자성 -> 리에니에 신수탑 -> 화산관 -> 파름아즈라 순으로 만남
여기서 문제는 림그레이브에서 만났을 때 어디 간다고 대충 알려줘도 알 수가 없단거임
유저가 리에니에 신수탑 근처에서 알렉산더를 다시 꺼내주려면 기름항아리가 필요함
근데 씨발 그걸 만들 수 있는 제작법은 시프라 강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서 존나 헤맨다음 만나는 상인에게서 살 수 있음
그걸 얻고 알렉산더한테 가서 기름항아리 쓰고 꺼내주니 본인은 북쪽 화산으로 간다고 함 그래서 일단 화산관으로 갔는데 거기서 조온나 헤매고 용암토룡 잡고 또 헤매다가 용암토룡 잡을 곳에 가니까 거기서 지 몸 지지고 있음
아니 북쪽화산이면 화산관인데 화산관이 뭔 건물도 아니고 한 지역인데 대체 어디서 만나야 하는 건 지 어케암 심지어 멀리서 보이는 것도 아니고 보스 잡고 그 지역 로딩 함 해줘야 나오는 npc인데 그걸 어케 발견하냐 이거지
다크소울은 걍 선형적인 진행을 하니까 별 상관 없는데 엘든링은 비선형적이라 어디서 만나야 하는 지 모른다고 그러면서 퀘스트 유형은 닼소때랑 똑같으니 문제인거임
3줄 요약
모험하면서 발견하는 랜드마크가 없어 모험하는데 한계가 있음
닼소식 퀘스트가 오픈월드 장르와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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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근데 그거 찾아도 용암토룡 잡아야 알렉산더가 나온다는 걸 플레이어는 모르잖아... - dc App
용암토룡 잡으니까 바로 알렉산더 바로 등장함? - dc App
에 의 구분 못하는 거 보고 내림
세계관 자체가 황금률 박살나서 틈새의땅 주민들이 다 씹창난 상황인데 마을이 어케 있음 ㅋㅋ 다 망자화돼서 정신 나갔구만
그건 그런데 주민하나도 없는 건 좀 그렇더라 최소한 미친 불 때문에 마을사람들다 씹창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민 호위 퀘 같은 건 있을만 하지 않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