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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가깝긴 했어도 계속 케일리드 여행하고 있었고 입구부터 개씨ㅃ좆같은 부글부글 끓는 부패늪까지 있어서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반대편 절벽 뚫고나와서 오랜만에 깨끗한 림그레이브 보니까 갑자기 처음 겜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로 모험 다닐 때 생각나서 마음이 편안해지네


케일리드는 이제 스펙 좀 올라서 난이도가 높지 않은데도 그냥 지형이랑 브금, 몹 외형, 부패 이런거때문에 피곤해서 돌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