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전사부족의 마지막 생존자로 원탁의 수장 기디온 경의 수양딸이 되어 뛰어난 전사로 성장했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싸움을 이어가던 중 자신의 신념과 정반대되는 의붓 아버지의 악행을 목격하고 의지가 꺾여 빈 껍데기가 되버렸지만

이윽고 위대한 영웅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 고귀한 귀족에게 추대를 받고 림 그레이브의 정당한 여왕으로 우뚝 서게 될 운명을 가진 여전사가

한 순간의 편해지려는 유혹에 넘어가 빈 껍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장난감으로 박제되는데 이게 오또케 안꼴림

엘데 최고의 꼴잘알 셀브스 센세가 교수직을 포커로 따신게 아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