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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토리에 과몰입하게된게 처음이였음

블라이드셋 얻을라고 라니퀘 진행하는데

라니 섬기면서 노예취급 당하니까 뭔가 ㅈ같았는데

나중에 라니 인형한테 반지 끼워줄때 진짜 와 소리나옴

그리고나서 라니가 "그래 네가 나의 왕이였구나"

이말 들으니 뭔가 기분 되게 묘하게 좋으면서

계속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