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지날 하면서는 여기에 이런 적들이 왜 있는건지, 맵의 존재 의의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음
맵 자체도 생동감없이 그냥 지나가야 하니까 지나가는 느낌이 강했는데
부거숲은 영원히 전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망자들의 숲이라는 걸,
하이데의 큰 불 탑은 지킬 곳을 잃은 기사들이 관성으로 지키려하는 곳인 걸,
숨겨진 항구는 어둠에 먹힌 망자를 감옥으로 이송하던 야만족들이
본인들 역시 어둠에 물들어버렸다는 설정을 아주 쉽게 유추할 수 있도록 몹을 좃같게 배치해놨음
그래서 맵이 확실히 생동감이 있음 ㅇㅇ
망자의 감옥 이제 들어가는데 여기도 마찬가지겠지?
어떻게 바다 밑에 항구가
왜 감옥간건지 알거같은 새끼들과 그에 걸맞는 간수들이 있음
어떻게 풍차위에 용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