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왜 이걸 시작했는지 후회된다.
지금이라도 그만하면 되는데 꽤 많이해서
포기하기도 아깝고 개짜증난다.
압도적으로 잘하는 실력 아니면 시작하지마라.
영체, 전회, 장비 빨로 쉽게 깨고 내가 잘하는줄 알고
그냥 보기에는 노히트 별거 아니겠는데? 하고
겁도 없이 해볼까 하고 시작했다가 고문받고 있다.처음 보스만나서 처맞으며 패턴 익히는데
한두시간 소모
특정 빡센 패턴에 한두대씩 긁히면서 숙련되는데
두세시간 소모
이때부터 이제 패턴 운빨, 집중력으로 클리어되는데
주말에 어떤 보스에(쉬운 보스라 자괴감 드니 비밀)
여섯시간쯤 박다가 한대치면 깨지는 상황에 놓임.
근데 뽀록이 한번 있어서 깔끔하지않고 패턴 더러워서
피하느라 영상이 너무 길어짐(개인소장용으로 영상 찍음)
그래서 몇트안에 다시 깔끔하게 되겠지 하고 자살함.
그뒤로 다섯시간 걸려서 시간도 더 길고 더 더럽게 잡음.
그냥 첨에 잡을껄 개후회했다.
요즘 보면 1렙 노히트 이런거 하던데
진짜 손가락들이 존경스럽다.
난 다 못할꺼같고 어디서 포기하는지나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