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정확히 어디소속인지 알수가 없음. 일단 영문은 땅잃은 기사가 아니라 배니쉬드 추방자 기사 인데 애들이 스톰빌이나 파름이나 소르 성채나 나오는거에 비해서
정작 로데일같은 황금나무 정식 수도에는 없다는게 이상함. 내 생각엔 얘들이 정처없이 세계를 떠돌아 다니는 흑기사에서 모티브 가져온 애들같은데 아마 황금나무
신앙 이전 시대의 기사들 아닐까 싶기도함. 근데 그렇다 보기엔 또 혼란스러운게 노장 니아르가 부관으로 두고 있는게 땅 잃은 기사고 파름 아즈라 용왕이 미켈라
무구한 금침과 연관된거 보면 어쩌면 말레니아와 미켈라측 세력이 아닐까 싶음. 실제로 말레니아의 행적지에 공통적으로 땅 잃은 기사가 나옴. 말레니아가 라단 잡으러
갈때 스톰빌에서 고드릭이랑 싸웠는데 그때 아마 떨궈져서 고드릭에게 굴종의 의미로 스톰빌 성에 자기 부하 심어둔게 땅 잃은 기사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귀부 기사가
있는거로 봐서 정확히는 말레니아 보단 미켈라측의 기사인데 말레니아 라단 정벌때 같이 붙여서 보내 준게 파름 아즈라 금침 떡밥이라 맞물려서 제일 그럴싸 한거 같기
도 함. 좀 더 비약을 해보면 어쩌면 고드윈의 세력인데 미켈라 말레니아가 고드윈이랑 친했어서 고드윈 사후에 받아서 쓰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노장 오닐이 말
라단전 직전에 말레니아 한테 금침 받아서 보관중인거 보면 아주 틀린 소리 아닌거 같기도해.
스톰빌 같이 고드프리가 전쟁벌이던 시절 있던 원래땅의 기사들임
폭풍왕의 쌍익으로 불린 오레그랑 잉바르 설명에 있음
와 그럼 황금나무 신앙 초기 시절 아직 정벌 안된 야생 틈새의 땅에 있던 나라의 기사였단거야? 그 나라는 폭풍왕이 다스렸다는거고?
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