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스토리 정보 없이 그냥 마리카 라다곤 떡밥만 보고 처음 마주치는데도
걍 존나 시발 싸워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바로 듬
얘가 최종보스구나
망치 쥐고 음악 깔릴 때 진짜 씨발 전율이 막 흐르는데
그뒤에 민달팽이 개병신같은거 나와서 날아다니는 거 보고 잘 만든 게임 마무리 개똥으로 했네 생각함
뭐 거대한 의지 같은 크툴루틱한 개념 표현하려는 거는 괜찮았는데
위엄도 없고 간지도 없고 미지의 공포도 없고 패턴도 구리고 긴장감도 없고
걍 시발 없는 게 나았음
그냥 라다곤 2페이즈나 만들지 뭔 짐승이여 시발~
좆같네 진짜
ㄹㅇㅋㅋ
첨에 마리카랑 싸우고 2페때 라다곤 나왔어야된다고~
나도 그 생각했는데 스토리 때문에 못넣은듯 보니까 후반부 시점엔 마리카 인격 라다곤한테 밀려서 거의 잠식된 상태라더라
차라리 순서를 바꿨으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