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땐 룬 얻어서 레벨 올리기
강화재료 모아서 메인무기 한땀한땀 강화하기
뼛가루 수집하면서 좋은 영체 알아가기
새로운 몹과 새로운 보스와 싸우기
이게 다 개꿀잼을 만드는 요소였는데
다회차 갈수록
일반던전 룬=별로 주지도 않고 레벨은 이미 충분히 높음
강화재료= 전회차에서 방울 바쳐서 몇십개씩 사놓음
뼛가루=마찬가지
몹과 보스들=다시보니 재탕도 많고 패턴파훼하는 재미는 메인보스만 못함
이러다보니까
갈수록 메인보스나 일부 보스들에 집중하고
동굴? 지하묘지? 부절 없는 요새? 이런데는 거의 안가게됨
그래서 재미도 별로고 나중에 필드잡몹으로도 나오는 애들 잡을 생각이 안들어서
메보 위주로 축복 찍고 호수나 산령 허허벌판 달리다보면
아.... 이게 맞나? 이게 지금 내가 재밌어하고 있는게 맞나?
싶더라
닼소나 세키로는 다회차 할때도 똑같은 보스 똑같은 길이어도 재밌게 했었는데
유독 엘든링은 다회차 현타가 심한거같음
걍 새겜해 나도 2회차까지 하고 3회차는 현타와서 한주정도 쉬다가 새겜하니까 잼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