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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다크소울마냥 엘든링에도 용이 나옴


크게 고룡, 용(비룡), 토룡, 용인병 네종류로 구분할 수 있음


쓰다보니 파름아즈라랑 짐승(수인) 분량 늘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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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표식의 탈리즈만들에 따르면 고룡은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음


이들은 용왕 플라키두삭스와 그의 반려 신을 받들며 왕을 수호함.



탈리즈만 종류가 많은거 보면 전성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룡이 있었다고 해석 할 수도 있음


예컨데 대형은 그랑삭스, 성룡은 포르삭스, 진주룡은 란삭스, 파름 아즈라 필드의 고룡들은 일반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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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의 특징은 


첫째, 비늘임. 이게 아이템마다 자갈, 바위, 조약돌 등 다양하게 서술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저 셋은 크기차이만 있지 걍 돌임. 아무튼 자주 쓰이는 표현은 자갈 비늘.


용비늘도, 용상기름, 용왕의 대자검을 종합해보면, 비늘이 고룡의 불후(썩지 않음, 영원토록 변치 않음)함의 상징임.


자갈 비늘 갈아 만든 용비늘도는 드랍하는 용기병이 붉은 부패늪에서 뒹굴었음에도 붉은 부패의 흔적이 없음


붉은 부패에 물든 무기들인 부패한 결정검/창/지팡이 배틀해머, 의장등과 비교하면 그 저항성을 엿볼수 있음


물론 인게임에서 고룡종들 부패 브레스 잘만 걸림




두번째는 번개임. 기도 고룡의 뇌창에 따르면 고룡들은 붉은 벼락을 무기로 삼았다고 함.


실제로 인게임상 모든 고룡은 기본적으로 붉은 벼락과 그 응용기를 사용함. 


고룡 이름의 작명법은 라틴어로 형용사+돌(Sax)인듯함. 란삭스는 달라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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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엘데의 왕이자 고룡들의 왕 플라키두삭스임 모티브는 기도라+D&D의 티아마트로 추정됨


고룡암의 단석에 '황금 자갈을 단련한 단석. 고룡 왕의 비늘'라는걸로 보아 원래는 황금빛 고룡임을 알 수 있음.


인게임에서는 머리 둘 +잘린 목 3개 총 5개로 보이는데, 옛 왕의 탈리즈만은 머리가 4개로 묘사되고 있음 


용왕은 공중도시 파름 아즈라를 도읍으로 삼고 반려와 함께 틈새의 땅을 통치했음




근데 신은 사라지고 용왕은 대가리 3개짤리고, 시간의 틈새에 영원히 앉아서 반려를 쭈욱 기다리고 있는 사랑꾼임


빛 바랜자 보자마자 공격하는거도 이해가 감. 영겁의 시간을 반려 기다렸는데 막상 도착해서 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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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휴그는 마리카와의 대화를 빛 바랜자에게 알려줌. 


마리카는 휴그에게 데미갓과 신조차 죽일 수 있는 무기를 제련해달라고 함.



처음에는 흑검 말리케스가 가진 죽음의 룬을 뜻하는건줄 알았는데, 


멜리나 말 들어보면 이건 수복과 차별없는 죽음을 위한거지 무기를 위한건 아님


또한 말리케스가 친퀘디아로 손목에 봉인된 죽음의 룬을 찔러서 흑검으로 연성하거나


라니도 죽음 칼날에 ‘의식’을 치뤘다는것을 보면


죽음의 룬을 무기로 사용할때는 특별한 의식이 필요하거나 혹은 일종의 전회로 보임. 


근데 빛 바랜자가 신들의 이런 방식을 알았을까가 의문임 




해답은 용왕의 비늘이었음. 



시간의 틈새에 굴려진 용왕의 비늘은 신조차 죽일 무기를 만든다고 되어있음. 


마리카는 외부 신을 배제하고자 용왕의 비늘에 축적된 왜곡된 시간의 힘을 이용하고자 한것으로 보임


뭐 인게임상으로는 무기 풀강하고 가라는 뜻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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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 수인의 뼛가루에 따르면 파름 아즈라는 하늘에 있는 유적임.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다고 나옴. 


유적의 대검은 하늘에서 내리는 유적의 잔해라고 하고, 그 유적은 운석으로 인해 붕괴했다고 함. 


유적의 대검이 파름 아즈라의 일부라면 파름 아즈라가 무너져가는 이유는 운석 때문으로 보임.




거대한 의지가 개입한 엘데의 짐승이나 아스테르, 내리는 별 짐승들뿐만 아니라 


백왕이나 흑왕도 운석을 통해 태어난 고종족이고,


영원한 도읍에서는 예전에 별이 곧 유성이었고 녹스텔라의 달은 많은 별을 거느렸다고 서술되어있는거보면


황금나무 질서 이전 틈새의 땅은 유성도 많이 보이고, 그에따라 운석이 자주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됨. 


공중 도시 파름 아즈라는 운석 충돌로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건축물들 크기가 고룡들이 들어가기에 아담한거 보면 


이는 고룡들보다는 용왕의 반려인 신과 그 일족, 그리고 봉사하는 수인들을 위한것으로 보임.


란삭스가 인간형으로 변할 수 있다는거 보면 


고룡들도 인간 모습을 취할 수 있고, 파름 아즈라를 돌아다니기에는 불편이 없었을거임




또한 용왕 치하 당시에 죽음은 황금나무 시대처럼 봉인당한게 아니기 때문에


파름 아즈라에는 죽은 고룡들을 위한 영묘도 존재했던거고.


도시 자체는 컸을 것으로 보임. 당장 로데일의 옥좌에 비해 용왕의 옥좌는 수십배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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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인들과 고룡들의 도읍 파름 아즈라는 무슨 관계일까?



친퀘디아 설명보면 짐승들에게 '주어진' 지성이라고 써있음. 


그리고 짐승의 돌은 그 시기를 황금 나무 이전으로 말하고. 


파름 아즈라에서는 주어진 지성의 상징인 다섯 발가락이 새겨진 친퀘디아를 고위 사제에게 수여했다고 함.



종합하면 파름 아즈라의 고룡 세력은 짐승들에게 지성을 부여하고 자신들의 문명권으로 편입시킨것으로 보임.


그리고 그 중 선택받은 수인들은 번개의 힘을 받아 파름 아즈라에 머물며 도시를 관리한거고. 



물론 파름아즈라 가면 수인들 지들 동족묘는 오와열 맞춰서 알뜰살뜰 관리하는데 비해


고룡들은 파름 아즈라 폐허에서 여기저기 나자빠져 죽어 있어서 수인놈들 도시 망한 사이에 양아치짓 하나 싶겠지만


파름 아즈라에 아직 고룡들이 남아있고, 로데일의 그랑삭스나 용찬교회의 시체들을 보면 고룡들의 매장 방식은 죽은곳이 곧 무덤같기도 함

 


흑검 말리케스는 처음에 만날때 짐승사제 그랭이라고 소개받는데, 파름 아즈라에서 그랭이라는 이름을 부여한거 같음


짐승 사제로서 파름 아즈라에서 친퀘디아를 수여받고, 용왕의 반려인 파름 아즈라의 신의 뜻을 받든거지.


실제로 짐승 신전에서나 흑검 말리케스 1페이즈때 친퀘디아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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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검 말리케스라는 이름은 그랭이 파름 아즈라 문명이 쇠퇴한 후, 마리카와 손가락과 접촉하면서 얻은 이름같음.


말리케스란 이름이 마리카의 이름의 약 변형이거든(Marika-マリカ, Maliketh-マリケス)



짐승의 생명에 문명이 이윽고 야생을 잃게 할것이다 라는 문장과, 짐승 발톱의 그것은 짐승으로 '돌아온' 그랭의 분노이자 초조함이다


조합해보면 파름 아즈라 문명이 쇠퇴하자, 문명에 의해 억눌러져 있었던 그랭의 야생성이 다시 고개를 든거같음


다른 수인들은 이에 대해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그랭은 자신의 야생성이 고개를 드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초조함을 느낀거고


그랭의 바위에 따르면 '과거에 그랭은, 옛 이름이 데미갓의 죽음을 의미할 만큼 두려운 짐승이었다고 한다'라고 하는거 보면


마리카는 그랭이 가진 압도적인 무력을, 그랭은 자신의 야생을 억누를 새로운 문명을 위해, 서로 필요에 의해 의남매를 맺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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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 보상으로 짐승 사제가 주는 짐승 발톱 대형 망치에서 '훗날' 고드프리의 재상이되는 짐승왕 세로시라 함.


이로볼때, 파름 아즈라에서는 짐승 사제로 그랭을, 짐승왕으로 세로시를 두어 짐승들을 통치한거 같음


혹은 친퀘디아가 여럿(말리케스 하나, 짐승 신전 절벽 하나)인거 볼때 고위 짐승 사제가 여럿이었을수도 있고.



나중에 호라 루가 세로시를 업고 다닌것도 납득이 됨


세로시 역시 지성을 얻은 대신에 야생을 잃은 짐승이니, 호라 루의 전의를 통제하는법을 알았을테고,


짐승왕으로 통치한적 있는 전 대기업(파름 아즈라 회사) 사장급이니 당연히 재상으로 삼고 업고 모실수밖에


짐승 문양 방패에서는 황금 일족을 인도하는 늙은 현자 세로시라고 하는거 보면


외부에서 들어온 희인 마리카와 전사 호라 루를 이끌면서 실질적으로 전성기를 이끈건 세로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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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름 아즈라에 위치한, 흑검 말리케스 보스방엔 황금률 모습 아래 늑대 3마리에 둘러쌓인 여인의 조각이 있음. 


여인의 모습은 사소페라토의 기도하는 성모와 유사한걸로 봐서 성모 마리아가 모티브인거 같음


그리고 늑대를 위해 기도하는거처럼 보이는데, 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늑대를 교화했다는 일화 떠올리게함.




처음엔 마리카라고 추측했는데 작중 묘사되는 모습과는 다름 


쐐기나 석상이나 마리카가 묘사되는 모습은 등 패인 드레스 입은 예수 패러디임.


근데 저 조각은 긴 겉옷 위에 휘장을 걸침. 머리에 쓰고 있는 관도 다름


행보도 보면 마리카가 말리케스를 도구취급하고, 황금률 파괴라는 배신까지 때린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함.




파름 아즈라에서 짐승들에게 지성을 주어 자신들의 문명권으로 편입시키고,


흑검 말리케스는 파름 아즈라에서 받은 친퀘디아를 계속 사용하는걸로 봐서


늑대 3마리에 둘러쌓인 저 여인이 파름 아즈라의 신이자 용왕이 기다리고 있는 옛 반려일수도 있다고 봄.


근데 왜 파름 아즈라에 엘든링 문양을 넣었는지 그리고 그 아래 석상을 놓았는지 의문임.


나아가 어떤 프롬뇌가 추측한거처럼 용왕의 옛 반려 = 마리카 설이 맞을수도?


실제로 흑검 말리케스는 파름 아즈라 이후 질서인 마리카와 황금률에 굉장히 충성스러운 모습을 봄


그리고 황금나무 시대에는 온갖 신앙들이 탄압당하거나 봉인당함


신살갗의 흑염과 운명의 죽음, 영원한 도읍과 카리아의 달과 별 신앙, 거인들의 악신의 불, 미친 불 등등


근데 파름 아즈라와 관련된 고룡 신앙은 황금나무에 받아들여짐.


황금나무 신앙이 파름 아즈라의 신앙에 우호적인거 보면 둘이 같은 존재였을수도?




아니면 진짜 단순하게 생각해서 라니가 처음에 늑대 3마리 영체 주니까 라니일수도?


전성기때 최전선에서 굴러서 결혼도 못한 늙은 퇴직군인 삼촌눈에 라니라는 조카가 이뻐서 사진마냥 걸어놓은걸수도?


이러면 라니는 지 이뻐하는 삼촌 뒤통수 떄리고 죽음의 룬 훔친 샹년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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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벼락 방호에 따르면 대고룡 그랑삭스의 습격을 시작으로 고룡 전쟁이 일어났다고 함. 


원인은 불명인데, 용왕 플라키두삭스는 옥좌에서 계속 반려 기다렸다는거보면, 이는 그랑삭스의 독단으로 여겨짐


왜 고드윈 살아있던 황금나무 전성기에 꼴아박았는지는 모르겠음. 조금만 더 존버했으면 파쇄전쟁 찬스 오는데




시작부터 전쟁이었던 황금나무 역사에서 도읍 로데일이 최초로 뚫릴정도라고 하는거보면 강력했나봄.


어쨌거나 고룡 전쟁은 황금나무 측의 승리로 끝남. 


사룡 포르삭스는 이와중에 황금의 고드윈한테 패해서 친구먹었


고룡 전쟁이 끝난 뒤, 도읍 고룡신앙이 퍼졌고, 고룡 란삭스는 사제의 모습으로 변신해 기사들과 교류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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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황금!  69초의 기나긴 흉조 지하 마라톤 회의끝에 황금출 해병께서는 선언하셨다. 

황금률의 색깔은 황금! 벼락의 색깔도 황금률의 오도기합짜세의 황금색이니, 어찌 기합이 아니라 말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물론 이에 몇몇 황금 원리주의자들이 앙증맞은 우려를 내비쳤으나 

격노한 황금출 해병께서 그들을 모조리 항아리 수육으로 만드셨으니 

새로운 신앙도 얻고, 도시 방어도 튼튼해지고, 반신좋고 손가락 좋은 가히 1Suck 2jot의 효과라 할 수 있겠다!  

라이라이라이라이 라다곤! 


아무튼 좋은게 좋은거라고 고룡 신앙은 받아들여지고 도읍을 중심으로 번성함. 


그리고 고드윈이 죽음의 뇌격을 휘둘렀다는거 보면, 


고룡 신앙을 받아들일지 말지 기로에 섰을때, 고드윈이 나서서 이를 설득하고 시범 보인듯함.


이러한 고룡신앙은 고룡기사 크리스토프가 1차 로데일 방어전에서 접목의 고드플로어를 사로잡고


로데일 후문에서 용의 트리기사가 빛 바랜자 머리를 깨먹는 등 잘 써먹음.



그와중에 붉은 색을 띄는 고룡의 뇌창이랑 고룡의 뇌격, 그리고 그게 들어있는 옛 용의 기도서에는


'틈새에 땅에 전해지지 않았다'라거나 '알려지지 않은'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거로 봐서


도읍 고룡신앙의 중심은 고룡의 붉은 번개가 아닌 황금색 번개로 보임.


물론 용의 트리기사 보면 쓸놈들은 알아서 잘 구해서 사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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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삭스의 뇌창에 따르면 포르삭스는 가장 강한 바위의 이름이라고 함. 


아마 포르삭스가 고룡 전쟁에서 고룡의 주력이었을듯. 


아무튼 황금의 고드윈한테 지고 친구먹음



후일 황금의 고드윈이 암살당하자 고드윈 안에서 죽음과 싸웠다는거 보면, 


힘으로 져서 친구 먹긴 했지만 우정은 진짜배기임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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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 란삭스는 사룡 포르삭스의 누나로 


고룡 전쟁이 끝나고 도읍 고룡신앙이 퍼지자 인간모습으로 변신해 사제로서 기사들과 교류 했다고 함.


란삭스가 가장 사랑한건 엘든링 표지모델 바이크임. 


바이크는 알다시피 왕에 가까운 자였는데 미친불에 홀려서 마리카 교회의 봉인 감옥에 갇힘



그럼 란삭스는 왜 도읍 로데일 성벽을 따라 돌아다니고 있을까?


용왕이나 포르삭스의 사례 보면 고룡종이 의리는 끝내줌. 란삭스도 마찬가지였을거임. 


아마 로데일로 들어간 바이크를 계속 기다리지 않았을까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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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들은 고룡들의 후손임. 


자갈비늘은 고룡이 가진 불후의 정수인데, 용들은 이를 가지고 태어나지 못함.


왜 고룡들이 용들을 낳았는지는 모름.


트롤들이 거인의 후예인거처럼, 엘든링도 시간 지나면 다크소울마냥 쇠퇴하는게 국룰인가봄.




고룡과 용은 기술면에서 두가지 차이점을 보임.


고룡들은 자갈 비늘을 가지고 붉은 번개와 그것을 기본으로 한 응용기를 다루는데


용들은 보통 비늘과 붉은 번개를 다루지 못하고 지역에 맞는 브레스와 기술로 이를 보완함.




생긴것도 확연히 다름. 고룡들은 두쌍의 날개와 날씬한 사지, 작은 머리와 긴 모가지를 가짐. 


이에 비해 용들은 전형적인 비룡(Wyvern) 형태를 가지고 있음. 


거기다 몸통에는 새 비슷한 깃털이 있고 코 부분에 긴 뿔이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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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 고룡이 용을 낳기 시작했는가, 정확한 시기는 모르지만, 말그대로 먼 옛날, 황금나무 역사 이전임.



볼레아리스는 용임. 그리고 먼 옛날 산령의 주인이었는데, 불의 거인'들'에게 패배해 정상에서 쫒겨났다고 나옴. 


그러니까 불의 거인 종족이 설산에 정착할쯔음에 이미 산령의 주인이었다는 거임.


단석 7,8에 따르면 황금나무가 탄생했을때 거인들과 전쟁이 일어났다고 하고, 거인들의 산령이 전장의 주 무대인것으로 볼때,


황금나무 시대가 시작될즘엔 불의 거인들이 설원에 불가마를 모시고 확실히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음.


볼레아리스는 그 이전에 거인들이 설산에 자리잡을려고 나타났을 때 쫒겨난거고.




그리고 고룡과 용의 분화, 이게 엘데의 전왕 플라키두삭스의 시대가 끝난 원인일지도 모름. 


고룡들은 왕을 수호하는 바위벽인데 이게 말랑말랑한 용이 퇴화됐으니 전력이 그만큼 감소했다는 뜻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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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노룡 그레이오르는 용들의 대모라고 함 


실제로 크기도 비룡 아길을 확대해놓은거마냥 무식하게 큼. 


칭호로 보나 크기로 보나 얘가 1세대 용인것으로 추정됨.




케일리드와 용총 지도에 따르면 라단과 말레니아의 에오니아 전쟁이 터지고 붉은 부패가 퍼지자 이를 피해 용총으로 피신했다고 함.


근데 그레이오르 상태가 영 이상하고, 잡은 뒤에 그레이오르가 누워있던 바닥이나 주변에 붉은 곰보 버섯 자란거 보면 


결국 높은 용총으로 피신한 그레이오르도 붉은 부패를 못피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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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들은 어느정도 지능은 있어보임. 휘석룡 스마라그나 아듀라는 마술을 씀


또한 썩어가는 엑디키스가 용찬 교회의 복수자라거나 휘석룡 아듀라가 라니에게 패배해 그녀의 기사로 들어갔다는거보면


타 종족과 의사소통도 어느정도 되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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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교회는 림그레이브에 하나, 그리고 케일리드에 대용찬교회가 하나 있음


대토룡 테오드릭스의 사례로 볼때 용찬의식과 용찬교회 역시 굉장히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음.



용찬 의식과 용찬 교회를 이끈건 바로 고룡임


용찬 교회에는 석상들과 용의 시체가 있음.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저 시체는 고룡의 시체임. 


석상도 모가지가 날라갔지만 앞발과 등뒤에 날개 한쌍을 보면 고룡을 조각한 석상임을 알 수 있음. 



특이한점은 용찬교회의 고룡 시체들은 파름 아즈라의 고룡 시체나 로데일의 그랑삭스와는 다르게 날개가 없다는 점임


시체 위에 올라가면 알겠지만 날개 부분이 잘려나가고 밑둥만 있음. 


그리고 고룡 석상 조각 보면 인게임 고룡들이 가진 날개에 비해 굉장히 아담하게 묘사되어있음.

뭔가 배경이 있을거 같은데 나온게 없어서 원인은 불명임.




용찬의식에 사용되는 심장은 용(토룡 포함)들이 드랍하지 고룡종들은 드랍 안함.


그럼 고룡은 용찬의식을 통해 용들을 제거할 만큼 서로 사이가 안좋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거 같음. 


썩어가는 엑디키스는 용찬 교회의 복수자며 붉은 부패에 잠식되가면서도 증오를 잊지 않았다고 나옴. 


실제로 대용찬 교회로 가는 길을 지키고 있기도 하고.



아마 오랜 기간 혹은 전쟁에 휩싸여서 용찬 교회는 파괴되고 그것을 주관하던 고룡들은 죽은거 같음


아니면 용찬의식의 부작용으로 토룡 된 피해자들이 깽판 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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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에서 용찬의식을 하면, 눈이 파충류마냥 노래지고 세로동공으로 변함. 


토룡의 비늘검 보면 용찬하고 죄를 저질러서 땅을 긴다고 나옴.



그러면 용찬하고 죄 안저지르면 모습 다르게 변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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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음. 용찬의식의 결과는 걍 토룡임. 


그리고 테오드릭스가 원래 트롤이었다는 서술을 보면 인간, 트롤 종족 관계없이 용찬의식하면 토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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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병은 녹스텔라 지역에 두마리, 노크론 지역에 한마리 나오고 설원에 가끔 영체로 튀어나옴


용인병은 영원한 도읍 태생임. 그리고 백금마을 1세대 주민마냥 다리를 제대로 못쓰고 앉은뱅이로 기어다님. 


아마 1세대 주민과 비슷한 기술로 창조된걸로 보임



영원한 도읍의 녹스인들은 고룡을 본따서 용인병을 만든것으로 보임.


녹스텔라의 용인병이 쓰는 얼음뇌창은 유사 붉은 번개고,


2페이즈때 녹스텔라의 용인병 등에 두 쌍의 얇은 피막의 날개가 생기는데 이게 고룡의 날개랑 유사함


그리고 부패한 호수의 용인병이 고룡의 비늘로 만든 용비늘도를 주고,


거기에 용이 되지는 못하고 늙은 용 닮은 존재로 스러졌다 라는거 보면 고룡 언저리에 그친걸로 보임


얼음 뇌창에 진짜 번개 못봤다는거 보면, 고룡이 용인병 창조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진 않은것 같음.




요약

1.고룡은 황금률이 존재하지 않았던 이전 시대의 지배자. 불후의 자갈 비늘과 붉은 번개가 상징


2.용은 고룡의 ‘영원을 잃은 왜소한 후예’들. 틈새의 땅 전역에 고루 퍼져있음. 이들의 심장으로 용찬 의식을 거행함.


3.토룡은 용찬 의식의 말로. 대토룡 테오드릭스로 볼때 이는 종족을 가리지 않는것으로 보임


4.용인병은 영원한 도읍의 창조물. 고룡을 본따 만들어졌으나 그들에게 도달할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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