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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싸가지없고 자꾸 뭐 시켜먹은다음에 틱틱대길래


언제 한번 싸워서 죽였으면 좋겟다 생각하고 있었는대


마침 여기서 치렁치렁한 옷 다 집어던지고 싸울준비 마친거처럼 나오길래

드디어 보스전이구나 싶었었음


근대 개뜬금없이 사랑고백하고 떠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