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꼬라박으면서 생긴 미운정이 있는지.. 

트리가드 멀기트 처음 잡았을때 

진짜 개딸피 한방 남겨놓고 아드레날린 존나나와서 

심장 쿵쾅 떨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진짜 제발 뒤져줘 하고 쳐팼었는데.. 

시작위치에 늘 있던 좆같은 나무박이새낀 더이상없고..

진짜 개좆같았던 멀기트 씹새끼도 더이상 없는걸보니 

뭔가 마음 한켠이 쓸쓸해지네... 

만화같은거에서 주인공이 라이벌 악당 뒤지면 

은근 아쉬워하던 그런 묘한 심정이 이해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