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 루도 빛바랜자가 되서 추방되었다고 하니까 초반에 만날수 있는 npc로 존재해서


플레이어랑 가끔씩 마주치면서 보스잡을때 소환되서 도움도 주고


뭔가 사연있는 강한 캐릭터마냥 떡밥 뿌리면서 가끔씩 마주치다가


도읍 근처쯤 올때부터 슬슬 떡밥 회수하고


모르고트 잡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사이 안좋아지다가


황금나무 불태우고 나서부터 이 이상 못 간다고 완전히 적대하는 식으로 나왔으면 뭔가 더 몰입감 있었을것같음


지금은 그냥 어디 방구석에 쳐박혀서 고추나 벅벅 긁다가


플레이어가 길 다 뚫어놓은거 설렁설렁 와서 낼름 먹을라고 한 졸렬한새끼로밖에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