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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인정협회에서 인정 안하는거 다함
시산혈하 쌍수출혈 성수턱은 안쓰는데 그렇다고
A급들은 안하는건 아님.
참고로 1회차를 게임 나온 그 첫날부터 달렸음
지금 2회차 마무리함



1.고드릭
지금은 쉬운데 1회차에선 엄청 어려웠음
멀기트는 생각보다 금방 잡았는데 고드릭에서 힘들었음
고드릭 잡고 손 덜덜 떨리고 심장 쿵쾅거림
그만큼 집중하고 압박감 느꼈음
근데 남들은 멀기트가 더 어렵다고 하더라
물론 2회차 기준에선 타도로 툭툭 때려도 죽어서
의미는 없었음

2.레날라
지금봐도 쉽긴 하지만 1회차 당시에는 압박감 컸음
죽으면 먼길 가야하고 1페 기믹을 다시해야 해서
압박감 엄청크고 스트레스 컸음
개고통이었음 심지어 해파리도 아무런 쓸모가 없음
그리고 마음이 급해서 거의 10트함
진짜 트라이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오래 걸렸고
클리어 해서 막 아픈 이가 빠진 기분이었음

3.라단
걍 시발 온 몸에 아드레날린 각성함
화살 피하는 것부터 4트였고, 인원 존나 소환하면서
날먹하려다가 어느순간 그냥 나도 같이 때리는게
총 플탐은 덜 잡아먹는다는거 깨닫고 여러번 도전해봄
정말 어려웠고 힘들었음
특히 2페에 암석 날리는게 피 1/4 남았을 때 우웅하면서
날리는데 그거에만 5번 죽음

4.도가니 기사
거의 체감 난이도는 라단급
순수하게 이정도로 어려울 수 있나 싶었음
최초로 절망 느낌

5.사자혼종+도가니기사
나 이거 포기함 코옵 부름
걍 못깸

6.도가니 2명
코옵 부름

7.신살갗의 두명
코옵 부름
근데 2회차에선 스펙찍누 ㄱㄴ

8.아스테라
아스테라 깨려고 개스텝 공략보고 먹음
머리만 때릴 수 있어서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음
진짜 코옵 부르기 직전까지 갔다가 결국 깸

9.내리는 별의 짐승 성체
갱도에 작은건 어렵다고 안느꼈는데 이상하게
성체에선 진짜 벽 느낌
그냥 안잡고 넘겼음....2회차에선 잡음
근데 진지하게 ㄹㅇ어려움

10.말레니아
정말 너무너무 어려웠지만 이미 어렵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지는 않음
일단 할복하고 구평으로 하는건 내 손에선 불가능하다
느꼈고, 2시간 동안 실험해보다가 말레니아 의수도가
무한 경직주는거 깨닫고 그걸로 깼음

11.라다곤+엘데짐승
라다곤에서 물약 다 쓰게 하고 엘데짐승 나오니까
너무 힘들었음.... 근데 우연찮게 버그 터져서 깸
무슨 버그냐면 슬라임이 있으면 엘데짐승이 10초 정도
멍 때리고 있는거임
여러번 도전하다가 얻어걸려서 깸

12.흑검의권속
아직도 존나 어설프게 겨우겨우 잡음



느낀게 있는데 체력바가 하나인 몬스터들 중에서
특히 호라루 모르고트 말리케스 이런 놈들이 쉽다고 봄.
물론 순수 구평으로만 하면 ㄹㅇ어렵겠지만
약간 느낀게 뭐냐면 긴이빨 하나 들고 슬라임 소환해서
구평하니까 그마저도 딜찍누가 됨

오히려 이런 놈들은 패턴의 어려움보다 그냥 물몸이라서
아예 용감하게 딜타임 쳐맞아가면서 우겨넣다보니
깨질 때가 있다는거임
근데 물론 그만큼 잘죽는데, 내가 빨리 죽고 다시 달려가서
언젠가 얻어걸리는 운이 있는 판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음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깸
죽은 횟수대비 클리어 시간은 빠름
그래서 말리케스 호라루 모르고트는 금방 했음

불의거인은 그냥 내가 잘해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