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소환 했더니 웬 살덩어리가 등장함
갑자기 도망치며 투분을 시작하는 분충
역시 실장석다운 전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실장석... 강하다...!
투분의 결과로 독뎀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각이다
그렇다면 아아... 갈아입어 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닝겐상의 등장에 당황한 참피
굳어버린 채 등만을 보여주며 미동도 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서
DNA에 새겨진 근원적인 공포와 맞서 싸우는 그녀의 자아가 느껴졌다
이대로 빵콘하며 쓰러질 것인가??
아니
스스로 독라가 되기를 선택하고 투지를 불 태우며 덤벼드는 실장석
중간에 연결이 끊긴 것인지 돌아가버렸지만..
나는 아직도 그녀의 분투가 떠오르고는 한다
치이코.. 그 곳에서는 엘데의 왕이 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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