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AAA급 개발사들이 PC니 LGBT니 게임은 뒷전이고 플레이어한테 설교만 조지거나
허언증 마케팅으로 평론가에 대한 인식 조지고 예구한 놈들 뒤통수만 존나 치거나
개발 중간에 디렉터가 뇌에 좆박고 딴겜만드려다 죽도 밥도 안되는 씹지랄들을 함
존나 몇 년동안 가뭄이라도 처맞은 것 처럼 라이브러리에 쌓이는 게임이 없던 와중에
평소 좋아하던 개발사의 신작 출시소식 듣자마자 디렉터 장작위키 정독하고 시발 칼질은 좀 당해도 뒤통수는 안터지겠구나 하고 사버림
면밀히 살펴보면 미완성 상태로 출시한 버그투성이 게임이라 역대급개씹갓겜은 아니였지만
공복이 반찬이라고 여태 플레이한 게임 중에서 제일 맛있게 플레이 한 거 같음
그렇게 허겁지겁 처먹어서 출시 2일차에 엔딩보고
또 좋다고 모든 업적 깨야지 하고 미친놈처럼 달리고
현생에 영향 줄 정도로 폭식해버림
좀 더 시간을 들여서 느긋하게 했더라면 지금도 조금씩 재밌게 즐기고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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