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없찐이라 블본은 안해봄

체력이랑 공격력을 보스 깨야만 올릴수 있다는게 좋았음
소울123는 진행하다 보스한테 막히면 노가다 해서 레벨로 찍어 눌렀는데, 그러다보니까 내가 실력으로 깼다는 생각이 안들었었음
근데 세키로는 수주옥이랑 기억으로 스탯 올려야 해서 보스를 안깨면 막 쎄지는게 없고 경험치는 스킬트리 뚫는데 쓰니까 보스전에서 기술 하나 달라지는거 말고 별 의미 없는 느낌
결국 내가 대가리 박아가면서 깨야 하는게 너무 좋았다.
몇십트해서 뒤져가면서 이 패턴에선 이렇게 하고 이 동작 뜨면 간파하기 쓰고 저 패턴때는 표창 하나 던지고 이런식으로 나비 할매랑 겐이치로 잡았을때 그 뽕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씨발 생각난김에 세키로 하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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