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출시 초창기때 여서 뭔소리 나왔냐면 라단 이새끼 특대검으로 깨기 가능? 부터 시작해서 특대검 시리즈 최약체론 처나왔음
결국 직접 해보니 닼3보다 양잡기준으로도 특대검이 훨 좋았고 쌍특끼면 그저 성능충됨
다시 돌아가서 초창기에 왜 저소리가 나왔는지 암? 그때 대부분 스톰빌 밀고 림글 좀 돌다가 40랩대에 바로 케일리드 쑤셔박아서 개같이 뒤진 케이스가 대부분이었음. 물론 라단 하향 전이라 빡센 보스가 맞긴 했지
이게 뭘 의미하냐면, 오픈 월드 겜인데다 프롬이 의도한대로 플레이어들은 이 겜에서 전부 다 각자 다른 환경을 가지고 겜을 함. 시작부터 림글에서 벽느끼고 맵 쑤시다가 흐느낌 반도 간 유저들은 딱 적정 렙때 간거라 적당한 고난 겪으면서 겜하게 되는데
반면에 남쪽에 뭐 있는 줄도 모르고 랩 10~20대쯤에 인도에 낚여서 스톰빌에 무지성으로 꼬라박으면 10랩수준으로 땅잃은 기사 만나서 벽느낌. 그러고 스톰빌 다 밀고 그제서야 반도 알아서 반도가면 다들 개좆밥임
이후에도 마찬가지임. 케일리드, 리에니에, 알터고원, 시프론 지하 화산관 등등 좀만 밀다보면 다뚫려 있어서 전부 경험이 다름. 그런 상태에서 뭐가 어렵느니 뭐가 좆같다느니 지랄 부랄 뜯기 시작하면 그게 맞을 리가 없지
여지껏 소울 시리즈를 보셈. 어느정도 선택지 약간 주긴 하지만 결국 선형 구성 레벨 디자인이라 적정 레벨에 적정 지역 가서 적정 템 파밍해서 적당하게 보스깸. 그니까 다들 비슷한 수준에서 보스를 겪게 되고 경험도 엇비슷하게 나옴.
근데 엘든링은 구조적으로 그럴 수가 없는 게임이다. 기껏해야 '진짜 개좆같이 어려운 보스' 정도만 일치하지 세부 디테일은 다 다를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일반화 작작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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