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데의 짐승
라다곤 잡을 때 흘러나오는 오프닝 음악도 좋았고
무언가 몰락해가는 신 같은 신비스러운 분위기도 좋았음
그런데 라다곤 죽고 왠 거대 도룡뇽 나오길래 좀 깼음
그래도 마지막 보스는 인간형으로 하는게 몰입감에 좋지 않았을까.. 싶음.

2. 고드프리
첫인상은 그래도 왕다운 위엄이 있었는데
몇대 맞더니 갑자기 멀쩡한 지 반려견 의리도 없이 찢여죽이고
무슨 맨몸으로 프로레슬링 하려는듯이 달려들길래
좀 격이 떨어져보였음..
게다가 호라루 라는 이름도 링네임마냥 유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