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건 둘째치고 재미있냐라고 생각하는데
이 관점에서보면 피흡은 확실히 에러고 물새난무는 좀 모호함
피흡은 말레니아의 많은 체력과 콜라보를 일으켜 플레이어로 하여금 리트를 부르는게 아니라 보스전을 지루하게 하는거 같음. 말레니아 잡다 흐름끊겨서 계속맞을 때 간신히 깎아놓은 체력 다시 채워져있어서 화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것임. 성취감이라는게 좀 있어야되는데 피흡이 그걸 뺐어감.
물새난무도 사실상 공략없이는 근접에선 노히트를 하기가 힘듬. 그러나 여기엔 사냥개스텝이라던지 방패시리즈로 은근 쉽게 파훼가 가능하므로 막 그렇게 보스전을 미치게 만드는 요소는 아닌거같음. 파훼법이 있다면 재미가 떨어지지는 않다고 생각함. 이럴 경우 기존의 플레이방식을 다르게 전환해야 하지만 크게 틀라고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이정도는 뭐..
말레니아가 가진 다른 특성들도 난도를 높이는데 한몫하지만 사실 피흡을 제한다고 생각해보면 거슬릴 정도는 아님. 약점도 매우 뚜렷한 친구기도 하고.
그렇다면 피흡을 떼야하나? 글쎄 그런거 같지는 않음.
피흡이 붙은 이유는 영체날먹 저격 때문인거같은데( 챌린지보스니까) 그렇게보면 또 이해못할건 아님. 솔까 말레니아 어렵다해도 슬라임솬하면 다들 어렵지않게 깨잖아. 노영체 노전회 어쩌구도 사실 플레이방식의 한 갈래일뿐이고 엘든링은 여러가지 플레이방식을 염두해두고 구성되었기 때문에 하나에 최적화할 수는 없음.
난 그래서 말레니아 그렇게 나쁘게 안봄. 내가 욕하면서 깬 것도 따지고보면 영체안쓴다고 우겨서 그런거고
- dc official App
물새는 괜찮은데 피흡이 너무드러움
모그 같은 새끼가 피흡하면 납득하겠는데 말레니아 피흡은 개억지지
엘든링은 어디까지나 액션rpg가 주이지 기반 설정이나 설화가 주가 아니잖어. 사이드가 메인디쉬맛을 해치면 그게 좋은요리사 아니잖 - dc App
요리사->요리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