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먹었다··· 그러나 아직 목마르다··· 너무 목마르다··· 마리카여! 이것이 죄인가! 이제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가! ···빛바랜 자, 오래 일해준 것, 감사한다. 하지만 이제,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나는 목마름과 함께 살겠노라. 작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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