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는 이름이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고 잡기 외엔 딱히 부패 관련된 패턴을 쓰지도 않는걸 보면


1페는 썩어가는 상태지만 아직 인간이자 전사로써 긍지를 잃지 않고 싸운건데


빛바랜자가 영체를 썼건 시산을 스팸했건 일단 전사로써는 밀렸으니


무방비한 상태인 미켈라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해서


인간성을, 전사이길 포기하고 부패의 권능을 적극적으로 쓰겠단 의미로 갑옷을 다 벗은거라고 생각하면 나름 말이 되는거같긴 함


그래서 2페는 이름도 부패의 여신 말레니아고 2페부턴 부패거는 패턴도 거리낌없이 써댐



대충 비슷한 캐릭터로는 왓치맨에 닥터 맨하탄이 있는거같음


인간성을 잃어가면서 굳이 옷 입을 필요도 못 느낀다는점이 제일 똑같은듯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