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만해도



온갖 사천왕, 용사, 칠본창 이런 칭호들 붙은거보면모르겠냐


사천왕칭호만 붙은놈들 한 50명은넘을걸 ㅋㅋ


일본역사 좀 아는사람들도


사나다 10용사 사루토비말고는 대부분 뭘했는지 무슨 이야기가 있는지도 모름ㅋㅋ




물론 프롬게임 보스들이나 등장인물한테 붙인 칭호들은


일본식은아니고 오히려 서양식임



별부수는자, 신을먹는자, 붉은사자 이런 칭호들은 대부분 서양유럽쪽에서 많이썼었어


중세시대만해도 동명이인 존나많고 성이나 이름조차 없는사람들도 있었고


정보교환도 한정되니까



저 우리나라 옆에있는 붉은땅 쪽 나라에


별부수는 붉은사자라고 불리는 장군이 최강이더라



이런식이었지 그게 라단이다 라는 이름보다는 칭호로 더 유명함.


왜냐면 실제 역사로 치면 사람들 대부분이 동명이인도 많으니까


비슷한 뛰어난 동명이인 장군도 있으니 혼동이 올수밖에없음.


지 아버지 이름을 자식이나 후손이 그대로 쓰는 관습도 동양보다 훨씬 많은데(주니어 라는 개념도 여기서 탄생함)


중세나 그이전 유럽에선 용병이나 군인들끼리는 유명한사람들을 당연히 칭호로 얘기하는게 일상이었다함



프롬에서 나오는


'피를 탐하는자 제임스' 이런식의 칭호도


결국 그 사람을 특징/구별하기 위해 나타내는 칭호에 가깝다고봄



반면 실제 일본 타이틀은


대부분 지들만의 4천왕 지들만의 10용사 7본창 이러는거에 가깝긴했음 ㅋㅋ




한국 중국도 뭐 그런게있었다곤하지만 일본만큼 남발하진 않았지.


뭐 무협에서 나오는 무신이니 전신이니 이런것도 과거 일본애들이 자주 남발한거임


대부분 지금의 일본하면 결국 에도시대때 죄다 만들어진거기도 하고


그 나라는 원래 지리상, 역사상등의 이유로 참특이한 문화가 생길수밖에 없는구조야


게임개발에 있어서도 특이한 천재가 나오기전엔


서양게임들한테 10년간은 조리돌림받았으니까


근데 그전인 80 90년대에도 일본비디오게임이 시장 접권하고있었음



결국 일본게임이냐 서양게임이냐 메타가되는건


10~20년주기의 로테이션에 가까운 현상이라고 봄




걍 한쪽나라에 혁신적인 개발자나 기획자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느냐 그게 다인거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