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어려운 게임이란 소문에 혹해 다크소울1로 입문했었는데, 공략 같은 건 쫄보들이나 보는 거라 생각해서 아무 정보 안 보고 무작정 발 닿는 대로 탐험하다 병자의 마을에서 그대로 잿빛 호수에 발을 들여 버림... 거기서 진짜 온갖 발악을 하며 올라가려고 애쓰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캐릭터 삭제하고 그대로 게임 접었었다.
나중에 리마 출시되고 나서야 다시 잡고 제대로 엔딩까지 달렸다.
쪼렙으로 대수의 공허 기어올라가려고 난리 치다 죽고 죽고 또 뒤지고 하다 보니 옛날 초등학생 때 메이플 지구방위본부에 갇혀서 게임 시작 두 달 만에 접은 기억 떠오르더라. 진짜 너무 처참한 기억이었음
노공략 잿빛 호수면 최악 인정이다 진짜 ㅋㅋㅋ
난 아직도 호수서 역주행하는 길 잘 모른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