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f807ec48468f023ec85ed329c706c80f21ccd735924755cc212065ecbc23b62c034ceb68432895f9d63e7f95e33cc50d0a5d6



RPG코덱스답게 꼰대, 어그로, 겜잘알 등이 혼재되어있지만 나름 볼만했음 코멘트 몇개 뽑아봄


읽어보면 알겠지만 소울류 전체에 대한 평가와 닼소1에 대한 평가가 섞였음


처음 올린건 다크소울은 RPG인가 스레드랑 섞인거

---



다크소울 팬보이들은 언더테일 팬보이와 같다



1은 좋다, 2는 완전한 똥쓰레기다

ㄴ2의 DLC들은 1 본편보다 낫다



사람들은 다크소울 이전에도 하드코어한 게임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무시한다



다크소울은 훌륭한 '액션'게임이지만 그에 대한 반응들은 동정인 남성이 괜찮은 여자와 첫 아다를 떼었을때처럼 과장되었다



다크소울은 좋지만 팬층은 대부분 똥이다



가장 어려운 게임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방식으로 어렵다



다크소울은 좋은 게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 것은 팬층이다 새로운 세대의 '로그라이크' 즉 '소울라이크'라는 이름값에 홀린 허세부리는 힙스터들과 애새끼들만 꼬였다



다크소울은 완벽하진 않지만 애초에 완벽한 게임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난 한번도 본적이 없다



다크소울은 RP 요소가 가미된 3D 아케이드 게임이다 기본 뼈대는 30년전 일본 아케이드 게임과 동일하다



메트로이드스러운 진행과 훌륭한 레벨디자인을 가진 게임이다 오블리비언이나 스카이림과 비교하면 부활한 그리스도다



RP요소를 제거하면 이 게임에는 뭐가 남지??


ㄴ좋은 생각이다 퀘스트, 스탯, 레벨링, 선택과 결과를 버리고 나면 남은 것은 텅빈 세계와 몬스터들, 반복적인 전투를 가진 1차원적인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다



다크소울은 소울본이야말로 가장 하드코어한 게임이며 모든 게임이 다크소울과 비교되어야 한다고 믿는 게이 세대를 키워냈다 이러한 지적 퇴행은 게이 같은 비평들로 이어졌다



다크소울의 99%는 몬스터 때려잡는 일뿐이다 이건 단순한 액션게임이다

ㄴ마이트앤매직도 액션게임이었냐? 흥미롭네



3D 메트로베니아 플랫포머로 이식된 디아블로의 아류작, 혹은 디아블로 스타일의 rpg 요소가 포함된 닌텐도 플랫포머

ㄴ이건 미친 소리다 디아블로와 다크소울을 둘다 해본 사람이면 주장할 수 없는 논리다



다크소울은 RPG일뿐만 아니라 JRPG이다 일본의 위대함에 저항하는 이들을 잡아죽여라



비디오게임을 구세주의 재림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소울 시리즈는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에겐 훌륭한 선택이지만, 대부분의 인기게임들처럼 과대평가되었다

물론 베데스다의 기형아 같은 게임들보단 부분적으로 가치가 있다



다크소울은 똥이다 드래곤즈 도그마야말로 후일 장자권을 되찾고 다크소울을 불구덩이로 밀어넣을 선택받은 게임이다

ㄴ드래곤즈 도그마는 소울과 동등하게 비교될 수 없는 게임이다 다크소울은 닌자가이덴이나 데빌메이크라이와 비교되어야 하며 드래곤즈 도그마는 RPG에 가깝다



소울시리즈는 내가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에서 느낀 난감함과 정반대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옵시디언은 본인들의 헛소리를 플레이어의 입안에 쑤셔넣는데 안달이 난 반면, 다크소울은 플레이어에게 말 한마디 건네는 것조차 두려워한다 당신은 그저 세계와 캐릭터들을 경험할뿐이다 만약 당신이 더 알고 싶다면 파고들어야만 한다


옵시디언은 소울시리즈를 몇차례 클리어하고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과대평가 받는 것은 다크소울이 아니라 이 스레드에 서식하는 자폐아들의 망상이다



다크소울은 너무도 유명하기에 더욱 고평가해도 된다 그 당시 출시된 게임들 수준을 생각하면 더더욱

ㄴ개소리 당신은 요즘 게임들의 상태를 잘 모르는 것 같다 다크소울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최근 20년간 게임판이 썩어들었기 때문이다



글쎄, 난 다크소울1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것이 훌륭한 게임인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이 게임을 RPG 목록에 집어넣는데서 발생한다

ㄴ그건 다크소울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크소울은 게임계가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어가기 직전 그간 콘솔판이 걸어갈 올바른 길을 대신 제시해주었다



장르 불문하고 다크소울만큼 즐긴 게임을 몇개 고른 다음에 그 중에서 데몬즈/다크소울1과 블본/다크소울3 사이에 출시된 게임이 있는지 생각보라

맛있는 음식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똥을 잠깐 먹고 난 뒤에의 맛있는 식사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법이다

90년대에는 시대를 초월한 게임들이 매달 쏟아졌기에 그 특별함은 반감되었다

ㄴ그건 쉬운 일이다 뉴베가스, 스토커 CoP, 마앤블워밴드, 슈퍼미트보이, 포탈2, 위쳐2, 컵헤드, 팩토리오, 레인월드, 몬헌 월드, 더스크 (...) 지난 10년간 좋은 게임들은 충분히 많이 출시되었다 그외에도 스펠렁키, 선리스 시, 다크우드, 패솔로직2 (...)



몇몇 인디 제작사가 시도하고 실패한 소울라이크의 예시들이 있긴 해도 대부분의 게임들을 소울 시리즈의 영향을 거의 받지 못했다 위쳐2,3가 대표적으로 이들은 다크소울을 위대하게 만든 메카니즘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채 흉내만 겨우 냈을 뿐이다

ㄴ여기서 진짜 농담은 다크소울의 전투시스템이 진짜 위대하다고 믿는 것이다

ㄴ그 머저리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멍청한 현대 개발자들은 회피, 패링, 구르기만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일본의 제작자들은 아케이드의 관점에서 게임을 바라보았고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여전히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닌자가이덴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다크소울의 전투 난이도를 헛소리 수준으로 과대평가하는 여론이 생겼고 다크소울을 진정으로 위대하게 만든 요소들은 시리즈를 거칠수록 희석되고 있다



내가 DmC를 하기 꺼려하는 이유는 단테가 똥게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소울시리즈에서 과대평가된 유일한 것은 설정이다 유튜버들의 공개 두뇌 자위를 위한 똥더미에 불과하다

ㄴ사람들이 로어에 대해 과장하는 경향이 있긴해도 분위기는 인정해야 한다 확실한건 아니메는 압도한다

ㄴ다크소울1이 잘한 점은 설정이 아니라 공백이다 미야자키의 게으름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나는 그것이 의도적이라 본다 침묵으로서 이야기를 전하는 기술



다크소울을 매스이펙트나 스카이림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크소울이 과대평가된게 아니라 나머지가 똥찌꺼기다



게이소울은 용과같이 다음으로 과대평가된 프랜차이즈이다



2020년대에 와서 다크소울이 과대평가되었다고 떠벌리는 것은 쉽다

하지만 다크소울이 나왔을때로 돌아가서 그것과 비슷한 게임을 골라보면... 모로윈드 정도?

다크소울은 비디오게임의 진화였다



과대평가되었을뿐만 아니라 쓰레기이다

게임 해보지도 않고 찬양하는 멍청이들에게 속아서 이 게임은 재밌다고 자가최면을 거는 멍청한 양떼들이 있을 뿐이다



다크소울은 과대평가되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걸작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패드를 들고 갑옷없이 시작무기로 게임을 깨는데 열중하는 이모키즈들과 자폐아들, 조초한 10대들을 위한 빌어먹을 천국

ㄴ그래서 스카이림이 마음에 드시나요?



다크소울은 오픈월드가 아니기에 좋은 게임이었다 개발자들은 방대하고 텅 빈 지도를 만드는 대신 많은 영역들이 상호연결되고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는 다크소울이 인기를 끈 이유이고 메트로베니아 레벨디자인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괜찮은 게임을 걸작으로 바꾸는 방법



레지던트이블4는 과대평가되었다

위쳐3는 과대평가되었다

GTA5는 과대평가되었다

시시한 걷기 시뮬레이터들을 비롯한 많은 쓰레기들이 과대평가되었다


다크소울1은 예외이며 오히려 과소평가되었다 다들 이 게임을 위대하게 만드는 요소들 중 하나에 불과한 난이도에만 주목하기 때문이다

프롬소프트 스스로도 뛰어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 게임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다크소울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품질이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2는 열등한 레벨디자인과 퇴행적인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3은 초조했고 과하게 구르기 지향적이었다

그렇지만 RPG팬이라면 1편만큼은 살면서 한번은 해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다크소울은 과대평가되었지만 그것의 영향력은 게임의 품질을 아득히 넘어섰다

다크소울은 많은 바보들이 틀렸음을 증명했으며 과대평가 받을수록 타격은 더 커지기에 더더욱 과대평가되어야만 한다



다크소울은 ~밀리초 안에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죽는 게임이 아니다

다크소울은 궁극적으로 RPG이고 재미의 대부분은 빌드질, 탐험, 레벨디자인, 적 배치 등과 같은 것에서 비롯된다



"이건 소울라이크야"=유니티로는 제대로 작동하는 저장 시스템을 구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의 게임은 반쪽자리 저장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ㄴ저장 시스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품질 부족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다크소울은 쓰레기 게임이었지만 당대의 펑론가와 스트리머들은 '난이도'를 속임수로 내세우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것이 의도된 디자인이 아니라 엉터리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설정 자체가 죽어가는 세계의 폐허를 방문하는 것이기에 다크소울에서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이다

모든 이야기는 이미 벌어졌고 플레이어는 그 여파를 조사하여 퍼즐을 맞추고 추측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 불평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다크소울은 비디오게임계의 사인필드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한 게임



네네 유명하면 다 똥이죠 똥



어떤 사람들은 소울시리즈의 파편화된 스토리가 혁명적인 수준이라고 칭찬하지만... 사실 던전 크롤러나 메트로베니아 게임에서 종종 보이는 내러티브 스타일일 뿐이며 게임 디자인에 가장 적합한 유형일 뿐이다


난이도도 과장되어 있는데 다크소울1의 경우 적절한 스탯 분배와 장비만 조합하면 크게 어려운 게임이 아니다 누군가 갑옷 없이 게임하면서 온슈타인 스모우를 이길 수 없다며 불평하는데 맨몸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실수는 곧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적절한 세팅과 전기 저항을 이용하면 몇차례 실수를 범해도 충분히 복구할 수 있다


전투시스템은 그리 좋다고 보진 않는다 수동 타겟팅 시스템은 구식이다 어렵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린다 메커니즘 측면에서 개인적으로는 1인칭 다크소울이라 볼 수 있는 엘더본을 추천한다


그럼에도 다크소울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으로 꼽는 이유는 환상적인 레벨디자인, 다채로운 생물군계, 상호연결, 수직성, 지도 없이 조망할 수 있는 구조 때문이다 내게 궁극의 게임이 존재한다면 다크소울1의 레벨디자인에 가까울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다크메시아와 같은 아케인스튜디오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환경적 상호작용 요소가 추가되어야 한다



일뽕들을 위한 로그라이크



그렇지만 PS2 시절 이미 소울과 유사한 게임이 있었다 가령 완다와 거상 말이다

ㄴ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이미 모든 액션게임이 소울처럼 되기를 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평론가들조차 액션 게임 신작이 나오면 소울류와 비교하고픈 충동을 드러낸다



이봐, 다크소울은 지금까지 나온 어떤 게임들보다 훌륭하다 그것이 완벽하다거나 결함이 없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벽하고 비판점 없는 게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크소울의 단점을 가지고 걸작임을 부정하는 것은 그냥 실현 불가능한 일을 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게임은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음악이나 문학이 아니기에 완벽에 가까운 작품을 만들 수 없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게임은 특정한 측면에서 일이 잘못된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는 대규모 공동 작업이다 게다가 한명의 예술가가 평생을 쏟을 수 있는 다른 장르와 달리 대부분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는 단점이 사라질 때까지 제작진에게 쥐어줄 만큼의 돈이 없다



아, 얼마나 화려한 게이 스레드인가



다크소울이 뭐랑 비교해서 과대평가된거지?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뷔페?

2명의 여자와 동시에 섹스하기?

싫어하는 사람의 뺨을 때리기?


동시대 비디오 게임들과 놓고 보았을때 과대평가되지 않았다는 점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