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의뢰해서 죽이는 놈들은 내가 딱히 npc 영체 소환 안 하고 혼자 진행해 왔다면 전부 생판 남남이라 별 다른 죄책감도 안 드는데 설원에서 만나는 마지막 표적은 디아로스의 '형' 이라 좀 싸했음

항아리 마을에서 재회했을 때 어떻게 보면 내가 웬수인데 걔는 자기 형이 나 때문에 죽은 사실을 모르는 눈치인 것도 웃픔

그나마 디아로스가 일찍이 화산관에서 탈주해서 형제끼리 피를 묻히는 일이 없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