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는 세계관 설정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그걸 관통하는 스토리는 솔직히 좀 평면적이였고
닼소가 배경설정에 좀 집중한 감이 있는만큼
등장인물의 구체적인 서사가 부족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안풀린 떡밥 문제라기엔 시리즈 출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풀린거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임..
근데 엘든링은 확실히 전문 작가가 개입한게 느껴짐
메인 스토리 주요인물들인 데미갓,반신들도 행동,동기,행적 이런 것들이 확실히 닼소보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설정되어 있는거 같음
출시이후 유져들이 엘든링 스토리 해석한지 이제 한달 좀 넘었는데 등장인물의 수를 떠나서
엘든링 등장인물들 각 개인 서사의 깊이감이 거의 몇년간 파헤친 닼소 등장인물보다 더 나은거 같음
레아 루카리아, 케일리드, 영원한 도읍 같은것들 보면 각 배경,장소의 설정도 대충 짠 것 같지도 않고 등장인물들끼리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는거보면
등장인물이 닼소보다 훨씬 많이 등장하는데도 중구난방처럼 안하고 잘짜여진 것 같음
아 근데 npc 스토리의 매력은 좀 떨어진듯..
뭐든지 시나리오 담당작가가 붙어있는게 최고지
쥬지부랄마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