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퀘스트 자체가 엘데의 왕이 되어라로 매우 간결하고 명확하고
그 과정에서의 선택은 전적으로 유저 자유임
그리고 그 과정의 선택이 엔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이건 요즘 나오는 엥간한 게임은 물론 오픈월드 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고전적 RPG의 흐름임
오픈월드의 거장 스카이림도 메인퀘스트랑 서브퀘스트는 거의 완전 분리되고
내전 약간이랑 선택지 약간 추가되는 수준임...
도읍 로데일 이후의 플레이에 선택의 자유가 떨어지는감이 없잖아 있긴해도
폴아웃1에서 워터칩찾으러 나온 볼트거주자가 마스터 조지러 가는정도의 클라이맥스 부분이라
RPG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것도 아님 플레이의 자유가 억압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다크소울1 이후가 거의다 비선형적인척을 하는 선형적 게임이라 큰 기대 안했는데
엘든링 문제가 많을지언정 이런면은 오픈월드를 다룰때 교과서 다루듯이 깔끔하게 만들어놔서 꽤 만족스러웠음
ㄹㅇ
뭐야 나 지금 폴아웃1 시작해서 워터칩 찾으러 볼트15 도는 중이었는데 그렇게 되는거였냐 ㅋㅋ
엔피씨들도 내선택에 따라 결말달라졌으면 더 좋았을거
ㄹㅇ 야숨 끌고오는 애들은 그냥 겜알못이고 90년대 RPG 가져오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