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스킬이나 기술같은게 개성있고 멋진 보스들이 비하면 조금 없어보이긴 하지만

난 주인공의 설정 자체가 멋지다 생각함

화려하고 강한 스킬들을 난사하는 보스들에 비해

초라한 검과 방패 한쌍만을 들고

그럼에도 끊임없이 부딫히면서 죽음따위 두려워하지않는 도전자

이게 플레이어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 느껴졌음

어렵지만 계속 패드를 붙잡고 끊임없이 굴러다니는 유저들=주인공

그리고 거대한 괴물들을 상대로 검과 방해 한쌍으로 승리를 쟁취할때 모습을 보면

누가봐도 불리한데 끊임없이 도전해 맞서싸우고 이겼다는 것 자체가

극한의 인간찬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