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데일 지상을 정처없이 헤매다가 우물 발견
지하 진입
빨간성배 하나 남은 상태에서 흉물덩치 조우
30만룬 사라짐...
병신같이 왜 렙업을 안 했을까.. 그 전까지 너무 쑥쑥 진행되서 그랬을까
맘이 너무 상해서 일단 접고 오늘 퇴근 후 다시 지하 공략 시작
하수구 가득한 쥐랑 개구리왕눈이랑 덩치를 뚫고 지하대로 축복 개통
야 이제 다 왔나보다..
이리저리 헤메다가 철문 개통
야 시발 정말 다 왔나보다.. 저기 축복도 또 있네
???아니 왜 아까 찍은 축복이지??
다른 구멍으로 들어가서 존나 헤메다가 나무 문 오픈
진짜 다 왔겠지?
ㅋㅋㅋㅋ 아까 그 축복이네
다른 구멍으로 들어가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철문 또 오픈
저기 보이는 사다리가 존나 낯익지만 설마 아니겠지
아까 그 축복임
아니 이럼 진짜 갈데가 없는데???
임프 한땀한땀 다 잡고 파이프 위에서 갈팡질팡
뛰어내릴만한데를 겨우 찾아서 바닥 도착
야 이제 진짜 다 왔다
가재 존나 쎔. 룬베어보다 좀 약한듯
가재잡고 지하묘치 축복 찍음
이제 진짜 다 왔다
방금 지하묘지 클리어
근데 존나 힘들게 내려온 거 치고는 지하묘지 보스가 너무 약한데..
여기까지 내려오는데 거의 총 8시간이 걸렸는데...
설마 뭐 더 있나?
지하 메인메뉴 건들지도 않음, 니가 깬건 서브메뉴
어흑흑 마음이 꺾일거 같다..
로데일 지하가 악명 높긴해... 마음 비우고 하셈
ㅇㅇ 더 있음. 마리오마냥 쏙 들어가는 파이프라인 트릭 돌파하면 보스 하나더랑 엔딩분기점.
점프 너무 싫어..
메인메뉴 맛보면 쓰러지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