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시즌1부터해서 시즌3중반까지 꽤오래했고 

고난이도 던전 1인쩔할만큼 스펙도됏었음 

당연히 지금 언급되는 레지나 진짜 셀수도 없이 잡았음 최소 수백회는 잡았을거임 

소울시리즈는 데몬즈부터 엘든링까지 안해본거 하나도 없음 

최소 3회차이상씩은 전부 클리어함 심지어 스꼴라는 7회차인가? 까지했었음 정작 제일 똥겜이라고 느꼈는데.. 


암튼 결론부터 말하면 컨셉과 디자인 상의 유사성은 확실히 있음 

근데 모션이나 패턴으로깐다? 이건 개억지라고 생각함 


일단 컨셉부터 얘기해볼까 

레지나는 시즌3초반에 세계관에 핵심 키워드로 등장하는 '오염'을 기믹으로 사용하는 보스임 

이건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봄 말레니아도 세계관에서 아주 중요한 키워드인 '붉은 부패'를 기믹으로 사용하니깐 

근데 이것도 사실 실제 전투에 풀어내느걸 보면 많이 다름 주로 언급되는 전투 배경이 꽃밭인점 

이건 레지나를 참고했을 수도 있지만 난 아니라고 봄, 기본적으로 영화 창작물에서 탁트인 꽃밭이나 갈대밭에서 결투하는 신은 매우 흔함 

오히려 그걸 참고했다고 보는게 일리가 있음. 왜냐면 레지나에서 꽃밭은 일종의 이동형 디버프 장판이고, 그걸 잘 관리하는게 전투의 핵심임

진짜 참고했으면 차라리 그런것도 가져오지않았을까? 말레니아 전투에서 부패는 일종의 부가효과일 뿐이지 그게 핵심 기믹은 아님  

물론 이건 게임 방향성의 차이에서 기인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핀트를 벗어난 얘기니까 여기까지만 언급하겠음 


그리고 디자인 부분중에서는 

식물형 모양의 날개 + 오염/부패에 잠식된 신체 + 전투 배경이 꽃밭인점 요것들이 언급이 많이되는데 꽃밭은 위에 설명했으니 패스하고 

이부분도 유사성 ㅇㅈ함 2페이즈 디자인은 참고를 많이한게 느껴지지 하나하나 떼놓고보면 특이한 컨셉은 아닌데 

전부 합치고 보니 유사한 경우는 의심을 하지않을 수 없지 이 부분은 확실히 레퍼참고 많이 한게 느껴짐 


패턴의 경우는 

솔직히 이게 왜 유사하다고 까이는지 이해가 안된다. 너네 말레니아 잡아본거 맞냐? 그러면 딱 그글 보자마자 짜집기한부분 안느껴짐?

핵심 패턴인 물새난격이나 환영 패턴은 싹 빼놓고 기본 무브셋 가지고 비교를 하는데.. 마영전이나 엘든링이나 비교적 사실적인 액션을 추구하는 겜이거든?

그러면 한손검을 쓰는 여성검사라는 컨셉을 베이스로 잡으면 당연히 기본 무브셋은 비슷할 수 밖에없음 왜냐면 얘네가 지꼴리는대로 만들면 

게임이 ㅈㄴ 어색해지거든 컨셉이랑 안맞아서 개연성이 없어지니까 그리고 사실 진짜 제대로 비교해보면 기본 무브셋도 그닥 비슷하지도않음 

그나마 딱하나 올려베기 했다가 내려베는거 그거정도 ㅇㅇ 


애초에 실제로 게임해보면 레지나는 이동형 디버프 장판을 기반으로 면공격을 사용한다. 왜냐 그래야 좁은 장판위에서 움직이는게 어려워지니까

반면 말레니아는 필드가 매우넓고 딱히 이동의 제약을 주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빠른속도의 점 공격을 기본베이스로 사용함 

근데 거기에 + 알파로 희대의 추격성을 가진 면 공격인 물새난격을 필살기처럼 구사하는 형태이지 까다롭고 빠른속도의 점/면 공격을 번갈아 사용하기 때문에 어려운거임 컨셉은 유사할 지언정 그걸 게임에 풀어내는 방식이 전혀다르다는 말을 하고있는거임 


그럼 이걸 표절로 볼수 있냐? 난 ㄴ라고 생각함 왜냐 이건 액션게임이기 때문임 

액션게임에서 보스 몬스터에서 제일 중요한게 뭘까 패턴이겠지? 패턴의 차이가 곧 경험의 차이로 직결되는게 액션게임이니까 

그래서 이것만 가지고는 표절이라고 단정짓기 어렵다는게 내 생각임 컨셉,디자인 상의 유사성은 보이지만 플레이 경험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 


사실 디자인도 애매한게 말레니아는 1페, 2페 디자인 완전히 다른캐릭터이고 2페 디자인만 똑떼와서 뭐라하는것도 웃기고 

디자인 설정도 딥하게 파고들면 결국 부패에서 기인한 요소들을 캐릭터에 개연성있게 반영하다보니 유사해진거라 이렇게 불탈일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