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지금 사람들하는거보면 근접무기쓰는사람은 전부 거대무기 쌍잡 점프공격, 몇몇은 거대무기양잡
마법은 몇몇 딜타임빠른 마법 OR 극한의 시즈탱크형 저격형마법
이렇게쓰는거같음 그나마 마검사가 이게임에 가장 잘맞다고 느끼고있음
이유는 간단한데
기본 프롬게임의 골자는 '너한방 나한방의 박자감이었고'
엘든링은 여태까지의 프롬게임중에서도 심각할정도로 악의가 느껴질정도로 몬스터 박자감이 없다시피함
이건 엊박이라 말할수도없음 그냥 박자가없음
"어차피 소울게임은 구르고때리고 게임아님? 왜 엘든링만 ㅈㄹ임?"
그래서 그나마 미세먼지급으로 가장유사한게 블본인데 블본한테 비교하기 미안해질정도로 박자가없음
블본은 '몬스터 고유의 박자, 엊박이 내가장착한 여러종류의 무기중 무기고유의 박자에 에맞게 내가 맞춰가는 느낌이들었다면'
여긴걍 심각할정도로 큰패턴, 호구패턴 나와주길 기다리는수밖에없음
몬스터패턴이 1~10까지의 경우중에 특정 1~2개의 패턴이 나오길 내내 기다려야된다는뜻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게임이 마검사가 가장맞다고 판단한게
어떤종유든 지력검을들면 그 무기가 가진 고유의 박자감, 더불어 몬스터가 개지랄떨때 우겨넣기로 마법으로 파훼할수있어서임
반대로로 마법으로 누킹도가능하고 검으로 짤짤이도넣고
아무튼 이런전투 박자감의 실험적이면서 가장성공한게 세키로같음
세키로는 보스몬스터 각각의 고유 박자감이 존재하면서
그걸 유저가 받아치는 형식으로 맞춰가는 맛이있었음 그리고 체간이라는 시스템으로 리턴값도 확실했고
근데 엘든링은 왠지모르겠는데 앞잡 무력화상태에 왜 특정위치에가서 줘패게끔 연출했는지 이해는가지만 너무아쉬움
오히려 실험작이라던 세키로가 전투가 젤 잘만든게 웃김ㅋㅋ
세키로는 철저하게 솔플로 설계되서 전투 패턴 짜는데 어려운게 없던거 같은데 엘든링은 어쩡쩡하게 코옵이나 영체플레이를 염두해서 과하게 만든느낌임
난 오히려 본격적으로 만들어보려고 했다가 퇴화한 느낌이던데 걍 정박넣는것보다 집착적으로 에스트/구르기 캐치나 엇박이나 연타 넣는게 더 귀찮고 까다로울텐데 ㅇㅇ
웃긴게 피하기 존나쉬운 느린 공격을 딜탐 많이주고 선딜 없는 피하기 존나 힘든 연타는 딜탐 안줌 ㅋㅋ
덕분에 패턴 잘뜨길 기도하게되니 운좋아서 깼다는 인상도 줄때있음
어렵게 못만든 느낌
능력이 안되는 일을 무리하게 벌리고 수습못하고 내놓은 느낌임 오픈필드도 좋고 말타기도 좋고 영체도 좋은데 걍 전투 자체가 재미가 없어짐 글내용대로 3편이나 세키로는 나랑 적이랑 박자에 맞춰서 공격을 주고받는 합을 맞추는게 알파이자 오메가였는데 엘든링은 박자가 없고 내 턴이 없어서 합이라는게 존재할 수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