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많은걸 경험해보고 싶어서 모든 맵 다 돌아다니면서 보스들이랑 싸우고, 온갖 아이템 줏어먹는다고 1회차만 250시간 걸렸다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얘기해봄
장점으로는 크게는 설정, 스토리, 세계관부터 시작해서 작게는 무기나 마법구현까지 역시 프롬이 게임의 작품성 자체는 대단히 뛰어난 회사가 맞았다 게임분위기만 봐도 아 이게임 하고싶다 라고 만드는것도 인정하고 ㅇㅇ 내가 다크소울이랑 세키로 했던것도 그런 이유였으니까
단점은 역시나 특유의 프롬 시스템 가진 게임 아니랄까봐 기술적인 문제에서 상당히 짜증유발하는게 내 주관적으로 좆같았다 버그나 렉같은건 둘째치고라도 요새 어느 게임이 60프레임 고정이며 시야각도 조정도 못하고 카메라 움직임도 이 따위인건지 이해가 안갔다 제일 좆같은건 그 특유의 선입력 시스템이랑 바로 바로 누르면 반응하는게 아닌 누르고 떼야 동작하는 패드버튼과 키보드 세키로때는 그래도 이런 문제가 많이 줄어들어서 세키로를 좋아했는데 오히려 더 퇴보했으니...
소울라이크의 원조가 프롬게임이라지만 난 개인적으로 소울라이크 최고게임은 갓오브워였다 특히 발키리 여왕이랑 싸울때는 오히려 다크소울보다 더 재밌었다 버튼도 누르면 바로바로 반응하고 기술적인 문제도 없었고
영상이나 소설이라면 보고 싶은게 프롬인데 막상 내가 플레이 하는 게임이라면 계속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앞으로 사는거는 생각 좀 해봐야 될 듯 싶다
아 물론 그래도 무지성 프롬충이라서 dlc나오면 사서 플레이는 하고 접을듯
반박시 네 말이 맞음
반박
갠적으로 갓옵워는 발키리랑 용보스 빼고 ㄹㅇ 씹노잼이였는데
나도 발키랑 용보스같은 보스들은 좋았는데 일반적인 전투자체는 소울라이크 형식으로 바뀐게 별로 마음에 안들었음 전투가 노잼이였어
이 새끼들 충분히 고칠 수 있는, 아니 그냥 못 만든 요소도 이 악물고 안 고치는 거 보면 결국 300따리 좆소기업의 한계라는 게 느껴짐. 괜히 고치면서 인력 낭비 할 필요 없이 걍 두면 '게임의 어려움'이랍시고 빨아주는 병신들 믿는 게 좆소 입장에서는 안정적이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다 게임이 "재밌게 어려운거"랑 그냥 "짜증나게 어려운"랑은 엄연히 다른건데 중후반까지는 괜찮게 했는데 후반부터는 일부러 엿먹일려고 게임구성 해놓은거 대놓고 보이더라 이런거부터 시작해서 너 말대로 고칠 수 있는데도 냅두면서 이악물고 안좋은 문제 유지하는거보면 솔직히 앞으로 프롬게임은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도 된다
세키로 재밌게 해서 애정은 있는데 다음작 카메라 안 고치고 또 똑같이 나오면 걍 프롬도 거를 생각.
나도 70%는 거를까 생각 중 다크소울부터 시작해서 세키로까지 그냥 꾹 참고 했다만 이젠 좀 아닌거같다 늘 똑같은 문제에 나아지지도 않으니
갓오브워빼고 다공감 갓옵워 전투 개씹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