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 시1발같은 게임을 엔딩까지 노히트로 달릴 실력과 근성은 없기 때문에 대충 사냥의 숲 중반까지만 노히트런을 하기로 했다.
노히트런 기준은 낙사 허용, 그 외 전부 비허용으로 해두기로 했다.
솔직히 낙사 허용부터가 노히트런이라 말할 자격은 없는거지만 공허반지플 이상으로 고된 여정이 될 거 같아서, 은근슬쩍 끼워넣었다.
몇대 쳐맞을거같으면 절벽으로 뛰어내리는 편법을 썼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히트런은 실패했다. 부거숲까지만 해도 '항구까지만 노히트로 넘어가보자'라고 생각했다.
스콜라라는 게임은 노히트런이 불가능해보인다. 특히 잡몹한테도 쳐맞지 말고 진행하기 라는 조건은 전세계에 달성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어쨌든 항구도 간신히 노히트로 넘기고 나서야 목표가 제대로 생기고, 잊혀진 죄인부터 가고일까지 승승장구로 진행했는데 하필 시1발같은 채리엇에서
멍청하게 한대를 맞아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물리컷 100의 방패를 끼지 않고 들어간건 ㄹㅇ 닼린이보다도 못한 대가리였다고 본다.
맨날 양잡플로 해오다가 왕국의 카이트실드를 구했을 때야 안심하고 다녔는데 멍청하게 채리엇 코앞에서 95퍼쌍룡대방을 껴버린 것이다.
숨다가 해골한테 한대쳐맞고 상황파악해서 존나 벙쪘다. 육성으로 소리지를뻔한듯.
아무튼 잡몹포한 노히트런을 할거면 스콜라는 안하는게 나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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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물리컷95퍼껴서 노히트런 망함
2. 스콜라는
3. 갓겜이다 ^^
노히트런 그냥 썪은자 4번잡는걸로 하던데
올보스 노히트런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