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겜 좆같이 못해서 판수로 보스 잡는 편임

닼3입문으로 초회차 대부분의 보스(무희 용냥꾼 쌍게이 프리데 미디르 등등)를 20~30트씩 박다가 못잡아서 울면서 갤에소 영체 불렀고

게일 화신은 진짜 그래도 막보들 정도는 내손으로 잡자 해서 잡을때까지 트라이 박는데 진짜 대여섯시간은 기본으로 박음

게일은 50트 이후로 안세봄 막힌다고 딴데가서 레벨업 하진 않고 보스방 들어갔을때 스펙 그대로로 박는편

근데 그중 찐또베기가 바로 코버자

이 고아 씹새끼 잡을때는 일하던 중이어서 퇴근후 하는걸로 트라이수 박았는데 거진 일주일 넘게 했던거 같다
시간으로 따져도 12시간은 넘겼을듯

진짜 새벽 1시에 피곤한데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면서 갖다박다가 뒤지고 고함질러대다가 옆집에서 문 발로 차면서 새벽에 조용하라 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사과 하고는 코버자 씹새끼 낼 보자 하면서 씩씩대다 자고
담날 일하면서 아 일케일케 하면 될거 같은데 하면서 일안하고 패턴 생각만 하고
그러다 주말에 낮에 잡고 진짜 패드잡고 배게에 얼굴 파묻고 울었다
아마 뒤질때 주마등에도 한장면으로 지나갈 장면중 하나였을거다

그런데 이번작 라단 잡다가 어깨 경련 와서 담걸려서 3일간 겜못하고 모르고트 잡고 또 울었는데 모그 말레니아 막보 같은 애들이 또 존나 어렵다면서

시발 기대되기도 하는데 무섭기도 너무 무섭다 어쩌면 좋냐

이제 영체 안불러서 깨기엔 닼소 블본을 하면서 높아진 내 자존심이 용납 못하고
전회는 쓰기는 한다만 그건 인정 협회 거르고 순전히 내 만족감으로 박는거니까

말레니아 너무 걱정된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