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소울에서 처음 선보인 프롬 특유의 불친절한 스토리텔링이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어서

프롬이 이런식으로 계속 밀고 나가게 됐는데 이것들이 어느순간부터 떡밥 같은 걸 생각없이 던지기 시작했음

다른 겜이였으면 떡밥만 생각없이 뿌려댄다고 욕을 먹을텐데 이상하게 프롬이 그러면 다들 '얘네는 원래 그러니까' 하고 넘어감

이걸 지들도 아는지 생각없이 뿌려대는 떡밥이 갈수록 심해졌음

닼3에서 무려 인간성과 심연의 근원인 인간들의 조상 난쟁이들의 나라인 컬랜드는 루드레스가 대충 언급만 하는 정도로 끝나고

루드레스 본인도 존나 맥거핀 소유자인데 제대로 된 설명이 쥐꼬리만큼도 없음

아리안델에서 나온 거대숲 밀우드도 갑자기 새로 언급된 지역인데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설명이 없음

그냥 생각없이 던진 떡밥인게 확실함 

엘든링 고드플로어도 무려 스토리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데미갓을 복붙해놓고 구체적인 설정조차도 없음

도가니 기사 중 필두 기사였던 오르도비스랑 실루리아도 마찬가지임 온슈타인 같은 전작 필두기사랑 존나 비교됨

프롬 새끼들은 본인들의 부실한 스토리텔링을 유저들이 긍정적으로 봐주니까 이걸 악용해서 

그냥 막 던져놓고 '응 알아서 프롬뇌 굴려봐~ 우리가 스토리 안짜줘도 니들이 알아서 잘 가지고 놀던데?'

이러고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