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라단, 말레니아, 모르고트 이런 힘 쎈 애들도 자기 자신의 야심이 없어서 결국엔 주어진 의무에 휘둘리다 망가져갔음


반면에 라니, 라이커드, 모그 같은 애들은 그 야심이 아무리 추악하더라도 본인이 망가지는 일 없이 그 야망을 성취하거나 혹은 성취하지 못하더라도 만족한 죽음을 맞음


미야자키가 엘든링 주제는 야심이다 뭐 이리 말했다 하는데 결과 보면 딱 그럼. 아무리 추악하더라도 자기 야심에 충실한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뭐 이런 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