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롬겜도 재탕이 있긴했음
"보스전"으로 먼저 등장한 후에
후반 지역에서 잡몹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소머리데몬, 산양머리데몬이 대표적.
엘든링에서도 몬성 사자혼정이
후반부에서 잡몹으로 등장했었고
문제는 그 반대의 경우임
필드에 있던 엘리트 몹이 후반에 보스로 나와버리면
아무래도 좀 . . 때우기라는 느낌이 들어버린다.
복붙할거라면 차라리 설정놀음이라도 하게
이름이라도 붙혀서 뭔가 뒷 설정을 풀어주기라도 했어야하는데
그냥 도가니기사. 결정인. 이러고 마니까 짜증나는 거임.
알렉토-티시 뼛가루 같은건 뭔가 설정 풀리는게 있으니까
그런 재미라도 있잖아.
보스라고 룩이 다른 것도 아니고 추가 패턴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런 부분이 더 크게 와닿는 듯
그렇지 새로운 페이즈라던가 뭔가 반전거리라도 있으면 모르는데 같은 몹+같은 무기면 걍 똑같음
아무리 그래도 고드릭 재탕은 좀... 똥3로 치면 장작의 왕이 엘리트 몹급으로 재탕된건데
고드릭 같은 고유인물은 재탕하면 안되지. 내가 말한 데몬 같은거야 원래 양산식 몹이니가 저런방식도 괜찮은데.
근데 그 많은보스를 다 따로내기는 사실상 불가능이라.. 그냥 숫자늘리려고 타협한거임 필드는 존나게넓은데 무지성으로 비워둘수도 없으니
다 따로내기 힘들다는건 아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변형은 해줬어야한다고 봄. 데미갓 복붙은 선 넘은거고
고드플로어 만드는건 잘한거고?
근데 짜잘한 던전보스를 그렇게 공들여야하나?
지하묘지, 갱도 정도면 복붙 이해해줘야할거 같긴한데 그 외에는 좀 아쉬움
지하묘지, 갱도 외에 어디서 도가니같은 애들이 보스로 나오더라? 생각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