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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자체로 보면 존나 도망다니는데다 무조건 맞아야 하는 억까패턴 있고 라다곤 직후에 이어지는 보스전이면서 피통은 뒤지게 많음

스토리로 보면 이 새끼가 나올 것을 예측할 수 있는 힌트가 딱 하나밖에 없는데다 그걸 얻기 쉬운 것도 아니라서 등장이 많이 뜬금없음

진짜 달존때의 완성도는 어디로 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