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되는게 한둘이 아님.
이론적으로만 보면 무한히 강해질 수 있는 능력일텐데도
고드릭이 너무 약함.

그리고 고드릭이 접목한 신체부위들을 보면 다 일관적인 패턴이 있음.
보스전 때에 고드릭을 보면 접목되어있는 신체부위들이 다
'인간의 팔 혹은 다리' 등밖에 보이질 않음.

고드릭 성체에 트롤의 시체가 매달려있는 것을 보았을때
고드릭에게 접목 되어있는 신체부위 종은 인간 하나뿐만은
아닌것은 확실하고, 만일 이것이 틀렸더래도
고드릭이 2페에서 비룡의 머리를 접목하니
접목할 수 있는 생명체의 범위가 딱히 한정적이라거나 하지 않을것임.

고드릭은 왜 접목한 신체부위를 다 인간 혹은 유사인간,
즉 '검같은 무구를 사용하는 전사' 들의 신체부위만
접목한걸까?

고드릭이 조금의 힘을 얻자 그 힘에 취해 오만해져서
데미갓중 한명인 말레니아에게 도전하고 개쳐발린거 보면
그의 능지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하지만,
그렇다 하기에는 너무 이상함.

고드릭은 힘을 광적으로 갈망하여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접목했을 것임.
근데 굳이 인간병사나 아무 힘 없는 평민 백성들의 신체만
접목을 한다고? 틈새의 땅에 서식하는 온갖 흉악한 짐승들을
보면 그건 너무 멍청하고 창의성 떨어지는 짓임.

고드릭은 인간 외에 생명체는 거의 접목을 안한 이유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듦.

인간으로서 무력의 정점에 오른 첫 왕 고드프리에 대한 동경이
너무 컷기 때문일까?

하여튼, 고드릭 본인과 접목엔 우리가 모르는 다른 비밀들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위와 같은 다양한 의구심들이 증거라 볼 수 있을거임.
앞으로 나올 dlc 등에서 비밀들이 풀어 헤쳐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