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령이 무서워서 멀티생각도 안해본 프붕이다.
다크소울은 말만 들었지 한번도 안해봐서 엘든링이 다크소울류 아다임.
어려운 부분은 에스트 빨면서 이악물고 버텼고 한번 맞고 피할꺼 엇박피하다 두대 맞으며 버텨왔음
(붉은 부패 늪 에스트 빨면서 걍 존나 달림)
목이 달랑거리는 기사 쓰다가 영해파리 쓰다가 화신의 물방울까지 얻으니 두려움이 없어지면서 마검사 한다며 깔짝거리며 씹게이 공략하던 도중에
불의 거인이라는 새끼를 만났다.
첫 만남에 바로 화신쓰고 마나펌핑에 아줄박았는데 데미지가 쥐꼬리만큼 다는거에 1차 충격 먹고 쟁반노래방 오픈에 2차 충격먹고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마나 에스트 줄이고 체력 좀 더 늘린다음 화신 소환하려던 찰나에 철권 알렉산더의 금 사인이 보여서 눈물흘리며 소환했다.
덕분에 화신이랑 알렉산더가 용암바다와 쟁반에 파편튀겨가며 고기방패 해줄때에 난 계집애처럼 뒤에서 마법이나 쏨
근데 이새끼가 발목 아프다고 징징거리다가 뜯고는 다 죽여버려서 나도 죽음
그래서 공개 멀티 코옵글 보고 온라인 돌리는데 다 죽어서 결국 질질짜며 갤들어와서 코옵구인함.
갤럼이 줘팰때 이리저리 도망다니다 한방 콩 때리고 튀다가 콩 때리고 반복하니 다 죽어가더라. 용가리 마법같은거 끼에엑 쓰더니 걍 발목잘림;
근데 갤럼 2명이 서버가 이상해서 굳더니 몸구르기에 다 털려서 딸피남은거 지구력 오링날때까지 후려침
이새끼가 최후의 발악으로 불뿜고 쓰러져서 나도 같이 사망할뻔함
새벽에 빠르게 도와주러 온 프붕이들아.. 고맙다..
프붕이들의 죽음을 뒤로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거-대 알렉산더로 향함
그러다가 오른쪽인줄 알고 쪼개진곳에서 죽음. 암튼 고맙다 덕분에 엘든링 잘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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