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무언가에 잠식되는 걸 막으려고 기도문 외우는 것 같음 그 헤일로에서 키예스 함장이 군번이랑 관등성명 반복하는 것처럼 나는 미켈라의 칼날 미켈라의 칼날 그러다가 갑자기 부패씹썅똥구릉내의 여신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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