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황금률이 지배하기 전 세상은

신이든 인간이든 전능한 자는 없고

죽으면 그들의 권한밖인 죽음에 귀속되는 북유럽신화식 세계관이었는데


엘데의 절대신이 되고싶은 인격신인 거대한의지의 황금률이 죽음을 강탈해서 파묻어버리고 혼자서 삶과 죽음을 다 관장하는 기독교식 유일신을 자처함

죽든지 살든지 지상의 모든 생명은 영속하는 동안 언제나 황금률을 찬양하고 그 지배에 따라야 하고

황금률을 거스르거나 아무튼 주신의 마음에 안들면 축복을 뺏기고 황금률의 순환에서 배제된 요덕수용소 천민으로 전락함

축복을 돌려주는것도 황금률의 주신이 주고싶으면 주고 싫으면 끝이고 변덕부리면 또 줄수도 있는거고


절대신이 절대선이 아닌 황당한 세계관이라서

금가면이 절대신에게서 인격을 배제해야 규율이 완성된다고 결론을 내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