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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 처럼 끝까지 '제 적수를 만났어요.'
라면서 자기가 삧보다 약한거 죽어도 인정
안하고 정신승리하는 년과는 다르게

나름 2페이즈부턴 삧의 강함을 인정해줌


유언도 여태것 행적에 비해 나름 깔끔하고
위엄 넘치는 편

난 이새끼 뒤질때 막 지랄하면서 뒤질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