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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은퇴하시고 

사람들 찾아오기 어려운 곳에서 뒹굴거리면서 주무시는데


갑자기 이상한 새끼들이 굳이 찾아와서

난리치길래


정중하게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라고 자기소개도 해주고

최선을 다해 싸워줬더니


진 놈들이 

부패똥꾸릉내 이지랄하면서 말레니아님이 부당한 꼼수를 썻네

살 뒤룩뒤룩 찐 돼지니 인성이 터졌다느니 

욕하는데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우리 여신님 진짜 맘 약하신 분이다

너무 그러지 말아라 부탁이다

오늘도 우셨다


그리고 요리 잘하신다

김치 잘 담그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