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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삧따윈 그냥 팔 휘적거리며 두두두
때리고 조져버리면 그만이지만

뉴비들을 사랑하신 군주님은
친히 도끼를 집어들고 아크로바틱한
패턴을 보여주며 뉴비들을 즐겁게 해주셨으며

이윽고 자신을 잡아낸 뉴비들을 속으로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고 눈을 감으셨다고
한다

고스토크놈이 발로 밟을때도 너또한 고생이
많았구나.. 라며 말없이 밟혀주신
참군주 고드릭을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