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올해 고티라고 무조건 생각 하는 사람이고 한동안 대체할 게임 못나올꺼라 본다 ㅇㅇ 원래 프롬겜 팬이기도 하고
가성비 한정식 느낌인 게임이였음.
한상 거하게 받고 첫 식사는 막 이것 저것 집어 먹을 때 1인 6만 5천원에 이런 가짓수가 나온다고? 이렇게 테이블에 많은데 또 반찬이 나오네?
도읍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뭔가 슬슬 배부르면서 구성이 보이기 시작함 나물이 다양한데 양념이 다 비슷하고 메인 음식도 똑같은 재료에 양념만 살짝 바꾼느낌.
가격이 워낙 싸니 뭐라 하기는 그러고 올해 먹은 식당 중에서는 최고인데 뭔가 사장님이 가격을 올리거나 추가금을 받더라도 메인반찬을 좀 더 올려줬으면 하는느낌.
설산 - 성수 - 모그윈 까지는 dlc로 다듬어서 내면 어땠을까 싶더라 이렇게 방대한 필드를 만들어놓고 후반부에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
로데일까지는 그냥 고티고 뭐고 역체급임 그냥
림그레이브에서만 20시간 넘게 재밌게 즐겨서 그런지 후반 부분이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