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그냥 스타크래프트 메이플 바람의 나라만 24시간 하게 해주면 천국일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야 나이 30 먹으니 참 예전같지가 않아 일할때는 게임 하고 싶다가도 막상 집에 오면 별로 킬 마음도 안들고 켜봤자 30분, 1시간하면 뭔가 재미없어지고 뭔가 인생이 공허하구만 퇴근하고 나면 게임하는 삶을 꿈꾸기도 했는데 막상 그리 즐겁지 않네 나 자신이 텅텅 빈 느낌
아저씨 힘내요
좋아질 거임
노후준비 ㄱㄱ
일이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나도 어언 29세 틀딱인데 아직 재밌는거 많던데
어린놈으 쉐끼가
일안하면 개임의 즐거움이 100인데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50. 앰생 마냥 길게도 못하고 1~2시간 깔짝대고 끄니 겜 진도도 안나가고 겜 안풀릴 때 오는 스트리스만 더 크게 받는 느낌. 그래서 겜이 더 대미 없어지는 느낌이지
ㄹㅇ 퇴근하고 겜하다가 9시 뭐 이쯤된거 보면 그냥 피곤해지더라 - dc App
31고 엘든링 잼게 했다. 외근직 지방 출장 다니는중에 주말에만 런해서 엔딩까지 한달 반 걸림 다만 게임은 체력 소모가 좀 있어서 출장 안가더라도 평일엔 못하겠더라
번아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