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그냥 스타크래프트 메이플 바람의 나라만

24시간 하게 해주면 천국일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야


나이 30 먹으니 참 예전같지가 않아

일할때는 게임 하고 싶다가도

막상 집에 오면 별로 킬 마음도 안들고

켜봤자 30분, 1시간하면 뭔가 재미없어지고


뭔가 인생이 공허하구만

퇴근하고 나면 게임하는 삶을 꿈꾸기도 했는데

막상 그리 즐겁지 않네

나 자신이 텅텅 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