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김빠짐의 가장 큰 원인은 스토리적으로 거기가 힘이 빠지는 구간이라
동기부여나 몰입이 확 깨지는 "그래서 뭘 더해야함? " 이라는 의문이 생기는 구간이라 그럼
겜 내내 백시간 이상을 황금나무라는 목적지를 두고 저기로 가야한다는
맹목적인 믿음 하에 갔는데 로데일 와서 드디어 왔구나 그래서 여기 뭐가 있는데
오라한거임 ? 궁금증 증폭되고 결국 모르고트 잡고 해결되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딱 닼1에서 아노르론도 온슈모으 잡고나서 그위네비아 보고나서온 현타와
목적 상실이 오는거임. 시나리오상의 문제가 사실 존나 큰데다가 설원 자체
완성도 까지 맞물려서 그런거임
스토리 좆도 신경 안쓰고 하는데도 노잼이었음 걍 맵이 병신인거임. 엘든링 하면서 "와 위대한 룬 다 모으면 어캐될지 존나 궁금하당" 이러는 사람 몇이나 되겟노
스토리는 뭐 막고있으니 태우려고 가야된다 목적 괜찮던데 걍 맵 자체를 못만든게 큰듯
파름 아즈라 가서 짐승사제 잡는것도 죽음의 룬을 훔쳐서 신을 죽인다는 생각은 못하고 내가 왜 갑자기 여기있지 싶었음
시각적으로 목표는 아무리 봐도 황금나문데 ㅋㅋ
초반에 황금나무가 보여준 임팩트가 너무 컸음 그냥 서있는데도 뽕이 절로 차니까
맵이 뭔가 탐험하는 맛이 없는듯 설원 맨처음 올라가서 보는게 기대감 0인 아인 독밭이라는것도 있고
쓰레기맵
스토리 보다는 걍 맵이 너무 비어있음